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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최성규님

자연과 인류의 걸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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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대륙에서 뜨거운 물을 던지면...

 



은하 테니스 공.

 

현대의 제방. 풍차와 고속도로의 만남.

 

 


일본 온타케 화산의 폭팔로 화산재를 덮은 사원.



미국 뉴욕, 두 개로 나누어진 세계.
 



전파 망원경이 잡은 슈퍼문.



그냥 평범한 날의 집 짓기, 구름 잡기.



김일성탄생100주년기념대회



일본의 불루 유니버스.



스코틀랜드의 거미줄 숲.



눈과 파라솔.



아이스란드 화산 폭팔.



캐나다 어느 호수 위 독수리의 비상.



이태리 해변.

 

사마귀 나무 개구리의 주홍색 눈알.



중국 윈난



 



 



 



 



 



중국의 유채 평야.

 



나비브 사막의 거대한 바다 파도 같은 모래 언덕.

 



암스테담 웨스터독 지구.

 



벌집.



서리로 얼어 붙은 나무들.



'안녕! 누님들'



물 위로 걷는 개.



러시아 휴양 마을 아르한겔스크.



거미와 잎의 합작품.



새떼 허리케인.

 


외계인이 침공을 받는 미 샬럿 시.



요세미티 폭포 위의 헬리콥터.



다음 타켓은.



기타를 연주하는 랭고.



 




 



 



4억5천 km 거리에서 혜성과 셀프 카메라.



겨울과 가을의 만남. 콜로라도.



인도, 순간 포착.



천사들.



유령 도시, 샌프란시스코.



러시아 로스토프, 겨울과 가을의 만남.



메이컵 업.



이빨 바다.



다아아몬드 채굴, 러시아.



손전등으로 미를 창조하다.



개썰매, 그린랜드.



거대한 파도, 착시현상.



잠 자는 구름 아저씨.



긴 노출의 항공기 이륙.



바다 요가.



양동이 위의 가재지만 마치 지구를 포획한 것처럼 보인다.

 

 

 

 

 

 

Posted by 박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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