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회 친구 모임

12/04-05 대성한 내 친구님

박 영희 2012. 4. 5. 09:38

내친구

상당히 건방들어 있는친구

아니

표현 못할욕을 해주고 싶은 친구

그련데 그욕의질이

내가 종경하고 사랑하고 밑는 마음으로

친구에께 도움이 되고복이되고 건강을 갖어다 주면서

친구가 내가 자기를 욕하고 있다는것을

3/1000 초에 알아 볼수 있는 질의 욕을 모다 모아서

우체국 특배로 보네주고 싶은 마음 입니다

제가 월요일 모임에서 우리 큰 총무님으로 부터

존경 하옵는 마을 사람이 공덕비를 세워준 친구님이

모임에 나오신다 해서 기다렸는데 못 나오 셨습니다

선거가 끝 나야 나오지 에쩨 나와

공턱비 값 해야지 무식한 제생각이 였습니다

세상에 꽁짜 없는데 선거때 인데

마울에서 비석 세워 밭은 사람이

우리 모임에 나왔다가는 마울에서 逆漢 으로 몰리지

친구요 그려지 말아요

한데

어떻게 그쌍통(相)을 보지

인터넷 으로 편지라도 주고 밭으면 될련만

구것도 않하시고

친구 님은 욕먹어 싸지요 싸

오늘도 아침에 888 전화 걸어 봤는데

이상한 소리 나오니 전화 하고 있는중인데

그래 나는 행복하다

옛날에 마울 쓰레기통 옴기고

하수도 관 땅파 메우던동업 執장 친구님이 크게 成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