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1-05 국군의 날 행진 하고 군 장비
군동우회 이 영만님 글에서 갖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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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한국군 위력!” 국군의날 시가행진
08/11-10 補訂합니다 |
![]() ▲ 기계화부대의 첫번째 대열은 방공장비를 선두로 삼성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 ![]() ▲기계화부대의 방공을 책임지고 있는 비호 자주대공포 차량이 단상을 지나고 있다. ![]() ▲신형 4/5톤 차량에는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개발한 신궁미사일을 탑재하고 있다. 뒤에는 K263A1 발칸장갑차가 뒤따르고 있다. ![]() ▲독일에서 도입한 신형 패트리어트(PAC-2) 미사일이 처음 공개되었다. ![]() ▲기갑부대의 선두는 곧 양산이 이루어질 K-21 차기보병전투차가 맨앞으로 나왔다. ▲해병대의 주력 상륙장비인 KAAV장갑차가 전조등을 밝히며 행진하고 있다. ![]() ▲육군의 차기전차인 XK2 흑표 전차가 전차대열의 선두에 서서 당당히 행진하고 있다. ![]() ▲기갑부대 행진이후 포병부대의 전투장비들이 삼성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포병의 새로운 주력 전투장비인 K-9자주포가 삼성역을 지나고 있다. 이 장비는 터키에도 수출한 방산장비이다. ▲"강철의 비" 로 불리우는 MLRS가 지나고 있다. 이 장비는 미국으로 부터 1999년도에 도입되었다. ![]() ▲ 기계화부대 대열의 끝에는 다양한 육,해,공군의 미사일부대의 대열이 참가 하였다. ![]() ▲기계화부대의 행진 이후 잠실주경기장의 본행사를 마친 광복군이 행진 선두에 섰다. ![]() ▲한국전쟁 당시 군복을 재연한 병사들이 행진하고 있다. ![]() ▲베트남 참전 복장을 한 병사들이 행진하고 있다. ![]() ▲해외파병군 복장을 한 병사들이 행진하고 있다. ![]() ▲기계화부대 병사들이 시민들에게 경례를 하며 행진하고 있다. ![]() ▲ 이번 국군의날 시가지 행진은 5년만에 개최되어 삼성역에서 역삼역까지 기계화부대 및 각군 병사들이 행진하였다.
기사제공= 월간 밀리터리 리뷰/ 장동민 기자 jdm0422@hotmail.com" target=_blank>jdm0422@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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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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