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수필

07/11-22 오렌만 입니다

박 영희 2007. 11. 22. 15:14

편지 밭기만 하고 회신이 늦었습니다

이나라 9-10-11 월이 봄철 입니다

동백은 그리고 초봄에 맨먼저 피는것이 잣 나무 꽃입니다

몇달전에 피였어요

지금은 장미꽃이 한창피고 있어요

피고 지고 년에 滿花 하는 시기가 두번 됩니다







마당 연못까의 돌떼미 사이에 핀 꽃입니다

누가 심지도 않했는데 날아와서 년에 두번 피여 줍니다

이련꽃도 피고





여기 지금 날씨는 그름 끼였다 해나고

기온은 아침 12도 낮에는 20에서 21도 입니다



오클렌드 중심에 있는 곳인데

전망대 높이가 328 미터 된다 합니다

아마도 여기 집에서 27킬로는 됩니다

그곳이 보입니다

이 전망대 옆에 한국자본이

탑보다 1미터 낮은 복합 건물을 지여

팔아 먹고나 운용 한답니다



그리고

풀 밭의 뿌리가 있고 잎이 있으면

대부분 꽃이 핍니다



어데서 날아 왔는지 2-3 년 전부터 뿌리를 내리고 자라고 있습니다



정원 잔디밭 옆에

한국 당추 를 모종을 내서 심었습니다

이것 10몇개면 나누어 먹고 김장도 합니다

이것 심었을때

바람이 25-30 불었는데 잘자라 주었습니다

옆의 빈유리병은

고양이 오지 말라 장애물 입니다



안녕히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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