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렌드 사정

03/08-00 세원 개발천재

박 영희 2006. 11. 19. 10:06

제목; 03년 8월 둘째주 여기 나라 사정

1, 어제는 화요일 몇사람이 모여 경제에 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여기에 모이는 사람은 20-5 병정도 인데

이중 에서도 우리의 골통 모임은 아래 몇분 입니다

# 00 1님

이 나라에 온지 15 년이상 이 된다는데

(한국식 이라면 理事待遇는 밭지만 회사의 株式으로 의견을 제시할 만치 못 가젔으니

理事는 못되고 월급밭는 회사원으로는 세금은 제일 많이 내는 우리나라 식 부장님)

#00 2님

서울에 있는 의과대학의 신경,정신병과 교수님

#00 3님

호주 씨드니 에서도 강의을 하는 경제학 박사님

# 004 님

제벌크롭의 중권회사 이사출신 사장님

# 005 님

5,16 때 골병대 중대장으로 총쏘며 한강 건는 주체세력

세상이 싫어 초기에 주겠다는 출세사양 하고 旅券하나 얻어 가지고

남양의 섬을 도라 다니며 길,항만, 비행장 딱다 15년 여전부터

여기 정착한 -남양의 떠돌이-

2, 이야기 꺼리

[1] 오클렌드 지방의 재산세가 많이 올랏 습니다

ARC(Auckland regional council 오클렌드 시청)은 작년까지 만해도

지역시청(우리의 구청)에서 같이 부과하든 ARC의 재산세를

이번 03년08월04일 발부하는 재산세 고지서는 별도로 부과 하기로 했습니다

이유 인즉

오클렌드 의 교통이 차랑의 증가로 혼잡해 저서 도로를 확장 해야하고

도시 고속도로 도 공사 하고나 확장할 재원마련

그리고

인구 증가로 사회간접시설의 확중에 큰돈이 많이 들게 되였 답니다

오클렌드의 교통혼잡은 3년내에 너무나 심해 젔답니다

이민 이나 해외유학생의 72%이상이 오클렌드에 살기 때문이 랍니다

그래서 장기 사업비자를 밭아 100만$ 이상을 투자하는 이민자 에께는

<교통세>를 신설하여

도로확증의 비용을 이민 허가시 부과 하자는 안이

검토 되기도 했답니다

재산세가 얼마나 올랐나 하면

어떻 한사람은 예전에 229 $식을 납금 하였는데

이번에는 691 $ 로 3 배 정도가 부과 되였답니다

- 신문에 사진 나고 글 나고 -

[2] 稅源의 開發

원래 英국은 18세기부터 稅源을 개발하여 세금을 밭는데 이골이 나 있습니다

그래 국호가 大英 제국 입니다

날인데

[羊毛稅];

양모 산업을 육성 한다며 자원을 마련 한다며 양모세를 부과 했으니

오히려 축산 업자의

숨을 조이는 결과를 갖어 오기도 했습니다

[窓門稅];

지금부터 200 년전에 쉽게 세금을 걷으려는 목적으로

창문수에 따라 세금을 부과 했습니다

이것 결과가

우아한 죠지풍 의 터운하우스의 창문이 막혀 젔습니다

3, 天才的 인 稅源 開發(안)

[肥滿 稅]

兒童 肥滿이 <맥도날드 레스토랑 같은 패스트 푸드 체인점>의

식품영향이 많다는 여론이 높아 지자

이들업제에 비만세를 부과 한답니다

[방귀세,Flatulence-Tax]

지구 온난화를 규제한 Kyoto 協定(京都 協定)에 대처해 가축을 사육하는

농민에께 동물의 糞에서 발생하는 가스에 대한

산소 排出權으로서 과세 이며

일명 방귀세-

[賣春 稅]

2003년 6월27일 뉴질렌드 국회는 賣春 法을 통과 식혔습니다

이제 매춘의 天國이 되였습니다 매매에 따를 세금인 매춘세가 부과 됩니다

[留學 稅]

뉴질렌드 는 다른 영어권 나라에 비해 어학 학습시설이 잘 되있고

治安도 잘 되있고

특히나 女學生이나 兒童의 早期留學에 대하여는 어느 나라보다

우수한 평가 입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보다 유학비용이 싸게 먹이며

식비,거주비 는 영국의 1/3 이랍니다

따라서 유학에 따는 산업도 번장하고 있으며

유학사업의 종사 부서, 업소에는

-유학세-를 부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