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수필

04/12-23 수구 + 29만원

박 영희 2006. 11. 11. 11:16
게시판
수구+ 29만원 + 산 = 만세
작성자 : 박영희 작성일 : 2004.12.23 23:52

1, 수구+ 29만원

守舊, 骨髓

사실 이것 사상 문제인데 우리같이 避鄕 하는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들은 색채를 삼가하고 가려야 하는데

이제 나이도 그렿고 지나온 경력이나 경혐으로 보아 도 그렿고

사실 정(全)두환씨 욕을 하는데

나는 이사람 멋 있고 뱃심 있다 보는데

그리고 의리의 돌쇠

정치 자금

당시 에는 그렿게-호주머니-에 넣고 돈을 쓴 것이고

이것 너무해 잘 해 볼려고

이려구 저려구 하니

대통령 또는 집권당의 당수 이름으로정치자금 관리하고

우선 水面아래의 정치 자금을 平面위에 올려 놓았 다는것-- 이게

당시로서는 획기적 발전이고 했습니다

내가 책임진다는

돌쇠 정신으로 한것인데

지금까지 호주머니 에 넣고 꺼내 쓰던

관예를 잡으려고 --개혁한 제도 였는데

이 정지판도 잡으려고 두환 잡는 법을 만들고

이계 증거 집권당 당수로 쓴 비용이니 책임저라

당수 니까 책임 저라

형무소 가고 백담사 가고 갈때 다갔는데

그려니 그 돈의 대가는 갑은 것(보상 한것)인데

일사 부재심

내 놓아

물건 사고 값 두번 내 나(일사 부재리 인데

긁어 먹고, 갈아 먹고, 짜 먹고 , 부처먹고 )

말도 않되는 소리 하고 있어요

정치적 보복

그래 엿 먹어라 그려니 29 만원 있다 어쩔 래

웃자 웃어라 너들 모다 웃습 꺼리다 = 빙신 (대머리 독배)

전 세계에서 글 읽을 줄 아는사람 대부분이 웃는데

(뉴질렌드 에서 는 개도 웃는데, 개가 남자 보다 상위)

결과는 ----엿 먹으라 인데

모다 엿 먹고 있어요

열 올리면 올릴 만치 (평화의땜 으로 본 값품 하는데)

나는

두환 씨 똑똑 하고 뱃심 있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