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렌드 사정
02/10-08 여기 移徙 예절
박 영희
2006. 11. 8. 12:10
제목; 여기 移徙 예절
보낸날짜 2002년 10월 8일 (火) 16:35 (한국시간)
보낸사람 박영희 <younghee29@hanmir.com> [주소록추가] [수신거부]
받는사람 chlp@hanmir.com
안녕하십니까
1, 그래요 우리친구 있는곳 말하면 싫어도 眞意를 어리광 으로 알아 주는곳
그곳이 사람 사는곳 인가 봐요
오늘은 큰딸 집엘 가서 소소한 일을 돌봐 주었 습니다
그렿데 집을 팔고 간사람
남을 위한 진실이 너무도 다감 했습니다
여기 사람들 집을 팔고 갈때는 이려 하답니다
집 판사람; 돈 밭는날 이사를 갑니다
집 사는 사람; 자기네 변호사에게 집값을 가저다 주면
은행에 입금하는데
그리고 는
상대편 변호사에께 집값 입금을 통보 합니다
그리고 가옥 매매를 등기 합니다
집 판사람; 전기,수도, 가스 사용대금 변호사가 처리 합니다
계약당시의 상태로 집을 보존합니다
잔디 깍기,
집안청소,
벽의 못구멍 때기,등
2,그련데 오늘 제가 딸네집에 가보고 감탄 한것은
지붕의 기와장,
욕실의 타일,
형관 바닥의 타일,
벽의 도배지,등의
여분이 창고에 보관되여 있고
천정,계단 난강, 문짝에 칠하는 페인드 등이,
수성,유성등으로 10 여가지를
그대로 창고에 놔두고 간다는 것 입니다
키위들은 이려한데
간혹
아세안,인도 중국 은 않그려 합니다
이와 같이
남을 위해 자기할 일을 다하는 인종
이들 이야말로 남으로 부터 종경을 밭을 인종이 않인가 하고
감사와 감탄을 했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