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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28 아메리카 컾 요트 대회 [후편]

박 영희 2006. 11. 6. 10:46

아메리카 컾 요트 대회 [후편]

- 2003-07-28 12:18:42 -

▒ 박 영희 ▒

http://younghee29@hanmir.com

5, 일본은

1987년부터 준비하여 1992년 스페인 과 함께 첫 출전한 이래

3차례나 참가 하였지만 기반조성의 미비로

2002년 루이뷔통 컵에는 참여를 포기하고 아메리카 컵에 대한 도전은

다음세대로 넘어 가게 되었습니다

2002년 대회 앞 인

2000년대회 에서는 일본 팀이 참가하여

일본의 최신, 최고의 조선기술과

재료과학 으로 가법고 빠른 배에 다가

최신의 전사기술로 인공위성을 이용한 항해술 등을 첨가 하여

대회 참가국을 공포로 떨게 했었으나

시합에 앞선 현지에서 의

적응 항해에서

요트의 돗때 가 부려지자

보잉707 을 전세하여 운송하는 등 苦戰과 善戰을 했는데

이번 2002 대회에는 불참 했습니다

이 요트대회 라는 것이

강 이나 연못에 있는 배의 경주가 않이고

大洋을 항해 할수 있는 규모의 요트 이교 하여

그래도

잘 산다는 여려나라 가 150년 동안이나 이겨(優勝해) 볼려고

가진 노력을 하는 경기이니 마치

이경기에 참가하는 요트의 조선기술은

그 나라의

과학기술과 경제력 및 국민의 단합력을 총괄하는

국가총력의 경쟁 이라고 도 합니다

나사(Nasa)의 과학 기술자에서 인공위성의 행로추적기술(GPS) 까지

총동원되는 과학기술의 전쟁이나 다름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기 운용의 사람 관리도

경기 운용능력 과 선수의 활동은 정밀한 팀웍을 요구하는

돈과 頭腦의 종합적인 게임 이라 합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각국의 팀의 뒷 예기가 있습니다

#이태리 팀은

3-4 년에 한번씩 열리는 아메리카 컵 에 매달리는 과학기술자가

200 여명이며 약7,000 만불(우리돈 900억) 정도의 예산을 쏟아 부어

4척의 요트와 수많은 돗 을 만들어 영구를 했 다고 합니다

#미국은

이번에 꼭 이겨서 <아메리칸 컾>을 차지하려고 3 개팀을 참가 식혔 습니다

그중 한 팀인

오라클 BMW'호는 세계적 소프트웨어 업체이자 실리콘 밸리내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인 오라클의 창립자인 <엘리슨>이 참가 한다고

전산업계와 스포즈계가 특종으로 다루고 있는데

이번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무려 8,500 만 달러(1,105억)이라는 거금을 쏟아 부은 것으로 알려저 있습니다

미국의 다른 한척

원 월드 챌린지호 역시 7500만 달러가 투입됐답니다.

그리고 미국은 막강한 今世紀기술의 꽃인

미항공우주국(NASA)의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미국팀 3개팀 중에는

뉴질렌드의 전 대표선수를 돈으로 사서 태우고 있고

뉴질렌드의 요트 기술자를 고용해서

배를 만들었다는 풍문이 떠돌고 있습니다

전번에 우승할때의 요트 선수나 배 만드는 뉴질렌드 사람이 미국이나

이번 우승한 스위스에 스카웃 되여 갔습니다

다른 국가들의 요트 에도

최소한 5,000 만달러 이상의 거액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와 함께

각 나라 최고의 과학자들이 최고의 요트를 제작하기 위해 매달린 답니다.

#이번에 우승한 스위스

알링기호는

세계적 권위의 로잔공대를 자문기관으로 위촉해

가장가버운의 욧드로의 무게로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는

신소재 개발은 물론,

재료과학, 도시공학, 수학 등 각분야의 최고 기술자들 을

모형제작에 투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위스 팀의 재정적 지원에는

스위스에서 대규모 생명공학 회사를 소유하고 있는

억만장자인

<어네스토 베르타 렐리(37)>의 막대한 지원 덕분에 가능 했담니다

그는 팀 뉴질랜드호의 2연패를 이끌 었던

<스키퍼 러셀 쿠츠>와 <브래드 버터워스> 등 뉴질랜드 출신의

세일러 를 영입하고

올림픽 3회 금 메달리스트인 독일 출신의

<요헨 슈헤만>을 전략가로 합류 시켰습니다.

그가 이번 대회를 위해 투자한 돈은

무려 7,000만 달러(약840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요드 계에서는 내륙 국가인 스위스의 우승에 대해

알링기 (Alinghi)호 가 역사를 새로 썼다고 찬사를보네고 있답니다

한편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챔피언 팀 뉴질랜드호는

대회장소인 오클랜드의 해저 지형을 고려해

배 밑바닥 용골 부분에 날개를 달고 있는데.

核物理學者 출신 操舵手가 디자인한

이 날개는 팀 뉴질랜드호의 비밀 병기 이기도 합니다

그려나 이번대회애서는

요트의 배밑판의 사고와 돗대의 사고로 우승을 노치기도 했습니다

뉴질렌드 에서는 이번 아메리카 컵 요트 대회를

전국민이 열광적으로 후원 했습니다

이번에 승리하면 3연승이고

<아메리카 컵>은 영구히 뉴질렌드 가 소유하게 되였슬 것니다

그련데 전번30회 대회에 참가 했는

요트 만드는 기술자 와경기 선수가 미국팀 또는 스위스 팀으로

합류해 갔습니다(돈 많이 준다 해서)

우리나라 같아서는 막 욕을 하겠지요

하지만

英영방국 에서는 목슴 팔아 먹는 庸병이 직업이고

해외로 나가 돈벌어 노후를 고향에서 보네는것이 보편화 되다보니

그저 경기에서도 카메라가 찍어주고 선수는 손 흔들어 답하고

경기 끝나고 마이크 잡고 너 나라를 우리 팀이 요렿게 해서 이겼다

할 따름입니다

풀밭 에서 공 놀이하는 대회에서는 大韓國民 이

외국의 경기 선수로 취직해 나갔든 선수가 우리나라 와의 경기에서

자기 나라을 지게 했다고 한다면 만화가 될것인데요

여기 나라의 한선수(스키퍼 레셀 크추)씨 는 이변 경기에서

스위스 배를 타고 14변 경기에서 그 배가 모다 이기게 하고

뉴질렌드 와 의 <아메리카 컵> 경기에서는 스위스 가 5;0 으로

5회 이기는데 힘을 썻다고

경기하는 그 선수를 따라다니며

전면으로 비처주고 경기후 인터뷰 하며 친찬해 주고 했답니다

여기 나라 사람은 돈밭고 자기 知能 파는것

그 사람의 能力이고 財貨로 알고

누구도 욕 하지 않고 경기후에 抱膺을 하며 정을 나누는데

그리고 이나라의 國技인 럭비 경기에서도

상대 팀에서 뛴 이려,이려 한 사람은

국제사회에서 이바지 하고 있는 우리 나라 사람이라고

오히려 榮光 으로 알고 矜持를 갖이게 親讚 을 하는데요

배워야 할 民族性 이기도 합니다

7, 1851년부터 시작된 아메리카 컵은 2000년 까지 30 경기 열렸는데

참가한 나라의 우승횟수는

# 미국--- 27차례,

# 인구 350만인 뉴질랜드 -- 2차례

# 호주-- 1차례

를 거두 었습니다

8, 금년 요트경기 참가 하여 우승한 스위스 팀이 있지요

높은 산의 나라 인데 바다는 없습니다

-영화 무기여 잘 있거라- 에서

꼭깔 모자 쓴 군인이 처녀애 손잡고 국경 넘어서 와 보는

山中湖水

배 튀울 때라고야 이 호수 밖에는 없는 나라에서

그리고

관광객 한데 보이기만 하고 한주먹 파 주지도 않고 달지도 않는

-알 프스-산 보이고 돈 빼먹고 하는 나라

스위스 하면 永生中立國 이고

도독놈 들이 좋아하는 銀行이 있고 ,

한국사람 하고 짜장면 원조민이 좋아하는 ---로렉스 시계

그리고

우리나라 10월의 국군의 날

군사 파레이드 의 단골 메뉴 로 나오는

츄력에 끌려가는 多連發 고사포인<에리곤>砲

이것 사람 죽이는 裝器 만들어 凶器 팔아먹는 永生中立의 나라

그련데

바다 한 쪼각 없는 나라 이고,

통나무를 걸처 울타리를 만든 고

저 멀리보이는 파란 목장 과 정상에 눈이 덮인 까까 세운 산 꼴짝

밀집 모자 쓰고 반바지 입고 긴 퉁쇠 혼을 불고

그 앞에서

오레오, 아레오 ,빨간 치마 입고 -요돌 쏭- 부르는 나라

그런데

이 산의 나라 이고, 요정의 나라에서 거친 바다의 요트 경기에 참가 합니다

그리고 나 노라하는 해양국 제치고

아메리카 컵 요트 대회의 우승컵 차지하고

자기 나라로 가는 專貰飛行機 탔습니다

그련데

아메리카컵에서 유럽팀이 우승한 것은152년 대회 역사상 처음. 있는일인데

이 나라 바다는 없어도 요트,유람선 제작은 문론 큰 바다를 항해하는

20만, 30만돈 선박의 내연기관(엔진)과

배의 추진력인 스클류 제작은 세계 일류입니다

1930-45 년대 제2차대전때 에

일본이 세계에서 제일 쎄다고 큰소리 치며 자랑하든

巨砲軍艦인

戰艦<야마도(大和)> 의 엔징 과 스큐류등 은 스위스 제품이였고

군함의 부속품을 조달 하려고

駐스위스 일본영사관에는 해군장교가 10 여명 이상 상주 해있었고

나중에는 駐스위스 무관의 직위가 海軍小將으로 까지 되였답니다

9,독일도 루이뷔통 컵에 출전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2000년 이후에 보자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스위스는 바다도 없는 나라입니다.

그련데 2003년에 승리 했습니다

이태리, 미국, 등은

이를 쟁취하기 위하여 엄청난 과학기술자 와 비용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아메리카 컵에 우승함으로써 6억4천만불의 경제적 부가가치를 얻었다고 합니다.

옆 나리인 호주 또한 요트의 나라 입니다

뉴질렌드나 호주는 요트를 소유 하는 것이

그 사람의 사회적 富와 신분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그러하니 요트 갖이는 것이 생의 용망이고

승용차를 4륜구동에 경인장치(TOW)를 부치는 것이 虛勢 이기도 합니다

단순한 국가간의 자존심 경쟁이 아니라

제일 빠른 배를 만둔다는 목표로

과학기술과 관련산업을 선도해 나가는 핵심 기술사업 이기도 하답니다

10, 이 사람들 아메리카 컵 요트 대회가 끝나고

책가계, 기년품가계, 숙박업소 에서

바다 와 파도 에 도전하는 요트와 경주하는 선수들의

사진을 또는 화보를 팔고 있습니다

경주하는 상대요트 의 바람 밭이를 막는

기기묘묘한 航路 경쟁의 사진 들이 있습니다

# 끝으로 이 글을 준비 할 때 에

몇개대학 요트부, 대한민국 해군, 의 홈 페이지를 봤습니다

(註#1의) 요드 의 제원은 대한민국 해군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주일 스위스 대사관, 주스위스 일본 대사관 에서 시료를 봤습니다

작년 2002년에 이 원고를 준비 할때에는

우리나라 어느 篤志家가

<아메리카 컵 요트 대회>의 홈 페이지를 만들고

회원도 상당수 포용하고 있었고 했는데요

그리고 그 홈페이지는

아메리카 컴 요트 대회 를 연구해야 할 필요성 과

여기 경기에 참가 하므로서 얻어지는 나라 이익

등이 서술 하기도 했는데요

# 今年에 찾아 보니 없습니다

대회에 찹가 하는데 여려 나라가 勿驚 1,0000 억 이라는 돈과

몇 년이라는세월를 갖이기는 했지만요

우리는 篤志家 는 고사하고

우리 나라 같이

비밀많고 그 비밀의 共用이 힘든 나라에서는

무었을 어떻게 푸노 생각도 해 봤습니다

사실이지 현 단계에서

신예전투함 , 잠수함의 조선기술 에서 F-형 초음속 전투기의 날개 기술 ,

위성자동 항법, 미사일 이나 폭탄의 표면 기술, 등

流動力學의 眞髓 너무나 많은 새로운 전문지식이

언제 共用이 될까 생각 해 봤습니다

그려나 어찌 위만 봅니까

인구 380만에 들에는 큰똥(牛), 작은똥(羊)이 깔려 있고

5만-7만 킬로 를 뛴 쇠달구지를 수입해다 new 차 라고 恭敬하는

이곳에서도 두번 우승을 했는데 하고요

안녕히 계십시오 끝

戰艦 大和   

1 名前: 三等兵 投稿日: 2001/08/10(金) 01:28

満載排水量 7万2809トン

公試排水量 6万9100トン

全長     263メートル

最大幅   38.9メートル

最大速力 27ノット

航続距離 7200海里(16ノット)

主砲 46センチ3連装砲塔3基(9門)

副砲 15.5センチ3連装砲塔4基(12門)

高角砲 12.7センチ2連装6基(12門)

機銃 25ミリ3連装8基(24門)

13ミリ連装2基(4門)

馬力 15万馬力

機関 艦政本部式蒸気タービン4基4軸

費用 当時1億3780万円

(現在に換算すると約2600億円

大和一隻分費用東海道新幹線全線完成できる)

燃料搭載量 満載搭載量6300トン(駆逐艦3隻分のさ!)

乗組員 280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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