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렌드 사정

06/03-18 여기 식물원 이야기

박 영희 2006. 11. 5. 09:32
게시판
여기 식물원 이야기
작성자 : 박영희 작성일 : 2006.03.18 12:56코멘트 : 0조회 : 71


안녕하십니까 편지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낸날짜 2006년 2월 19일 (일) 11:47 (한국시간)
보낸이 "박영희 "

받는이

요 몇일전 그려니 열홀넘게 됩니다
사는곳 에서 25킬로 떠러진 곳에 있는 손자애 下校하는 것 다리려 가는데
학교 근처에 식물원을 만든답 니다

두개 고속도로가 꼬이는 곳
오고 가고 하기 좋으라 잡은 곳입니다


넓은 벌판에 개울있고 연못 있고 나무있고 한데
몇년걸려 만드는 공사중 이합니다
우선은 큰 대문이 서고 현관에 드려서면
넓은 홀에는 쉬라고 의자하고
마실 물통 하고

화장실하고

그리고 먹거리 파는 매점 하고 식당 있고

지금은 지형의 구배를 그대로 두고

걸어 다니는 길을
쎄멘 으로 포장해 놓고 전화통 전기불 세우고
그 넓은 대지에 있는 풀중에서

같은 분류의 족속을 뫃아 놓고 있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나무도 하나 손대지 않씁니다
어느北緯의 민족 같이

밀어라 밀어
밀어부치면
너들을 정당화 해주는

識者 하고 아부 무리가 나오느니라 가 않이고
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식물원이면 그땅에서 나오는
[뿌리]하고 [잎]하고 [깍떼기 -幹皮-]하고 [열매-꽃]을 보도록 해주어야지 하는 구상인것 같았습니다

한데

이게 꽃 이랍니다

여기나라 풀밭 에서 피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것 06년 2월 13일 20;00 경 정월 보름 달 사진 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감사 합니다

사진 용량이 커서 미안 합니다

그래야 잘 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