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렌드 사정 06/10-08 마당 꽃 박 영희 2006. 11. 4. 19:47 동백아 미안 하다너도 꽃이라 아름답다는 노래에 등장도 하는데 나가 卑下 하여 사실 않 그려여 북반구에서 동백 길르려면 그것이 사무실 이라면아침에 출근하자 꽃 봉우리가 떠려저 있어요 수복히 월급쟁 이목 떠려진 것 같은그래 꽃은 좋으나 생성과정은 그대지 인데여기서는 12달 피고 떠려지고 떠러지는 꽃 송이 누령게 시들고 잎사귀에 걸려 마루고 비틀려 지고 땅에 떠려진 몰골 이것은 꽃의 아름다음 보다 쓰레기 수국 꽃나무 그리고 장미 사람 들은 봄 이라는데 그리고 계절도 모루고 절계도 없이 일년 300 여일 피고 떠러지고 하는 동백 하고는 다르게 필려 몸살을 하는데 자갈 바닥의 검정 난초도 푹 누려저 동민을 하고 봄이야 빨리 오렴 연못붕어 23 마리중 고양이가 잡수고 생존 5 마리 쌀 바가지 에 보호중 유엔 물고기 분과위에 소청중 내가 나다 ( 꽃 나라는 나 = 내)내가 386ㅡ아스팔드 에서 돌과 같이삶련다 풀 잎 하나 얻어다 접시 에서 뿌리 내리게 하고 ( 맨 왼쪽 ;3개 월)흙에서 자라게 한후(가운데; 한 6개월- 길이 15센티)다시 화분에 십으니 햇빛 쫓아 끝이 오루고 내리고 꽃이 피고 情 드린 마치 에누리 없이 자라는데 인간 입 으로는 萬物의 靈長 이라 아게헤 바다 나바론 要塞 대포 쏘는데 그리고 배 부르면힘 나면 그힘으로 뒤통수 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