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렌드 사정 05/09-09 하늘과 땅과 지칫돌 박 영희 2006. 11. 4. 19:37 땅 과 하늘 과지칫돌 작성자 : 박영희 작성일 : 2005.09.09 14:20이것 무명옷에 도시락 (벤또 便當) 메고 秋風嶺아 잘 있거라 우리는 --- 땅의 세월- 경래 한데 지금은 하다 하다 예술이요 민속문화 이고 韓紙로 옷 만들어 입고 하늘을 ---가는 데 너는 무었 이냐 [나] 남대문의 지칫돌(基礎石) 돌이말하나 힘 들다고 -- 남대문에물어봐 1396년 부터나 할일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