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6-06 여기 NZ로 돌아 왓습니다
돌아 왔습니다 05-06-06
1,얼이 빠 집니다 여기는 초가울 지나 겨울 입니다
서울의 12월 초 되겠 습니다
기온은 아침 10도 낮에는 16도
여기는 난방이 부실 합니다
여기사람들 은 옷을 많이 끼여 입씁니다
특히나두터운 내복을 입고삶니다
걷멋 드러 내복 버린지 30여년이 되는 우리들은
15-18도가 몹시도 지나기 거북 합니다
그리고 겨울이라
매일 비가 옵니다 그름이 끼고
2, 이것삼성동의 도심공항 에서 있은 일 입니다
문론 사람사는 사회 도독놈도 있고
사기 치는사람도 있습니다
어느 나라 곤
한데
우리는
소수의 의견이라 하여 萬의 하나 10 x -6 이나 -8 을
하나(壹) 나
整數 로 크게 다르고 나팔이나 북의 소리가 요란 하다는것 입니다
하나
세상은 변하고 있고
작은 일을 크게 봉사하고
옛
고리 타분 했든 우리를
감동 식히는 군상이 새로 나오고 있습니다
나는 떠나는 날
감동 했습니다 386 + [아스팔드 돌] 도
똥 과 오기로 차 있는것이 않이고
-지령이- 같이 분열 하며 발전하고
소 같이 反芻(반추 -- 되 먹이) 하며 개혁을 하는것 같아
희망 있는 나라의 한면을 봤습니다
3, 일기 입니다
이 곳 공항에서 는
-나갈때 , 드려 올때, 구분 못하고
公僕이
잘 못 쓰섰네요
고처 드리겠습니다
여기 서명 하십시오
라고 처리를 해줌니다
내가 서류 작성에 하자가 있고
신고를 잘 못 했으니
출입국 관원은
비행기 않 태워주는 힘도 그들은 갖이고 있었는데
(작년에OECD회원국으로 自他선진국 이라는
어느 나라(NZ-akl)에서는
자기나라 말 못한다고
자기 물음에 답 못 한다고
불성실 하다고 류치 하고나
온 나라로 되돌려 보네는 반송 한다는 예가
신문에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우리고 나라의 영사 뉴스에는
입국시 태도 잘 하라
쓰어 있고
말 못 알아 듣는다면 그자 능력 부적절 한자이고
비행장 수수료는 뭣 하는거요 -- 말 하고 싶은데
못 살든것들이 먹게 됬다고 거드령 피우고 -의
예도 있었는데
그리고
그 나라 巡査가 나와서
원숭이 집에 낳고 밀 까루 떡 몇번식 이나 먹이고
인천으로 되돌려 보네기도 했다는 데요)
여기공항의 세관원들
덜되 먹은 사람 있습니다
옆 에서 보면
남용하는 힘이 쎄고 말고요
무식하고 덜된 족속들 도 있습니다
한데 서울은 변했습니다
세상이 변 해 있었 습니다
나가고 드려 오는것 못 가리고 쓴
신고서내용을
출입국 관원이 자기가 고처 써주는 것 입니다
하고는 도장 - 꽝 - 하고
또 -꽝-
한데
이 두번째 - 꽝-은 의미가 있어요
사진 달린 공책(여권) 의 아무대 나 찍고 싶은데가 않이고
빈 자리 골라서
빼꼭 하게 쓴 짬에 -꽝- 입니다
(나라 자원을 아끼는 충정
신문 에는 당장 망하고
모다 貫이나 斤으로밭아 먹고 말아 먹고 해서
義와 正이
道가 없어 한다 해도
이와 같은 공복이 있으니
당신 진짜 公僕이다
감탄 했습니다
그래
나 머리 숙여
-끄벅-
당신 논현동 105번지 건너집의( 관세청)두목 해먹고
그리고
큰 두목 이상 하시오
가정에 滿福 하시고
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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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떼먹고 도망 가는 外국자본 대책이
글로 나왔어요 크고 진한 글만 읽어도 되는데요
않 읽으면
耕者 有田121조
15년 간 일본의
하나꼬상 ㅡ 기생 이름이거나 사무라이 이름으로 알고 지낸
耕者 -- 게이자 아리 바다
너무 기나요
이것 386 이 보장 해주는 자유 의 정신 입니다
빙기 속 잡지에서 본 기사 입니다
증권회사 부장 급인데
일본 돈으로 100 억 우리돈으로 1,100 억 年에 벌고
세금 37억 우리돈으로 40억 냇답니다
이사람 자기가자기 재산인 돈 투자 하는것 않이고
투자자 에께 권하고 밭은 수수료의 수입 이랍니다
자기는 感으로 남의 돈의 투자를 권하지 않고
투자할 기업의
사업성 과 수익성을 분석해서
투자자의 이해를 얻어 투자를 한답 니다
이사람 생활 신조가
完全武裝 戰鬪態勢 完備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