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렌드 사정
04/12-04 여음꽃 그리고 우박
박 영희
2006. 11. 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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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12월이라면 서울의 7월 격인데요 봄 薔薇는 지고 늦 장미가 피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국이 한창 피고 있습니다 수국 사이에 있는 봄 장미는 꽃이 다 떠려 젓는데 한쪽 에서는 늦 장미도 피고 있습니다
善한사람 꿀이나 딸기 쥬스 준비 했다 우박 떠러 지면 쓸어 뫃았다 빙수 나 킨 또기(金時) 해 먹을 것인데요 우박(hail) 입니다 마당에 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