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렌드 사정

04/12-04 여음꽃 그리고 우박

박 영희 2006. 11. 4. 11:26
게시판
여음꽃 그리고우박
작성자 : 박영희 작성일 : 2004.12.24 00:29

여기 12월이라면 서울의 7월 격인데요

봄 薔薇는 지고 늦 장미가 피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국이 한창 피고 있습니다

수국 사이에 있는 봄 장미는 꽃이 다 떠려 젓는데

한쪽 에서는 늦 장미도 피고 있습니다






일기예보로는 Tele TX 에 우박이 떠러 진다는데




善한사람 꿀이나 딸기 쥬스 준비 했다

우박 떠러 지면 쓸어 뫃았다

빙수 나

킨 또기(金時) 해 먹을 것인데요





우박(hail) 입니다

마당에 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