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렌드 사정

01/02-26 정원에 천막을

박 영희 2006. 11. 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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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 천막을
박영희 2001/02/26 28 | 조회수 77

1, 큰 손자애가 다음주에 4일 정도 학교에서 캔핑을 가는데

자기는 천막을 갖어 간답니다

이 나라에는 우리와 같은 개인용 야외 전막이 보기 힘둡니다

차로 끌고다니는 캠핀 츄레라를 갖이고나 빌려 쓰고

야외로 나갔다하면

적당한 장소에 물과 전기와 바베규 할수있는 시설이 있읍니다

그리고

해변에는 위의 먹이와 휴식 시설외로

물이 나오는 샤워 시설하고 화장실이 있습니다

또 제가본 오클렌드의 근교에는

해변가 휴계장에전기가 가설되고 공중전화가 있고

합니다

이시설은 대부분 무료입니다

이용 하려 면 사전에 신청을 하여야 한답니다

놀이 문화가 발전한데 비하면 개인천막은 적습니다

2, 그래 천막 치는 방법을 가루치다

마당에 천막이 세워지니

온가족이 나와 침구 준비를 해주고

큰 손자애

그리고 사촌인 둘째 애들은 토요일 밤을 천막에서 잠을 잣읍니다

어제 일요일에는 철거하고

햇빛과 바람에 말리고

다시 주머니에 넣는것을 가루처 주었읍니다

그랫드니

둘째하고 우리집 공주님은

천막치기가 그렇게 힘들고

무거운줄은 몰랐다며

자기들은 천막치는 캠핀은 않 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