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치료

01/03-08 무료와 원칙 그리고 뿌빠 , 부빠

박 영희 2006. 11. 3. 09:40
2001/07/25 54 | 조회수 139

76. 박 영 희 2001-03-08 02:20:16

제목; 이런일 저련사건 (3) (무료와 원칙/끝)

1, 여기는 의약 분업이 잘 되여 있읍니다

* 가정의 제도도 잘 되여 있고

2, 큰병 나면 살지만 작은병은 고생을 하는 것 같읍니다

3, 이 사회는 전문업이 상담료를 밭읍니다

변호사,범무사 회게사 등이 상담하고는

30분에 몇십불

의사 진찰료 몇십불

그러니 주사놓고 약을 주지 않아도 되지요

우리나라 하고는 개념이 다른것 이지요

4, 의사 ,강호사 찬절 합니다

자기가 할일을 진찰하거나 치료할 일을 환자한데

설명(납독 식히고 같이 행동)해 줍니다

5, 의사,강호사 대부분 까운을 입지 않씁니다

우리가 처음 대하면 이상 하지요

6, 의료비의 대부분은 무료 입니다

약은 처방전으로 약국에서 구입하는데 이 약값도 대부분을 국가 보조 랍니다

약국에서는

대부분 점포에서

일용품을 판매하고

화장품

사진 자료등도 팝니다

이 나라에서는

건강 한것이 애국하는 일이라는 말도 있읍니다

7, 의료 검사, 촬영등은 전문적으로 하는곳이 따로 있고

종합병원이라 하여도

혈액검사나 씨티 촬영등은

다른 전문업체에서 해오랍니다

내시경 검사도

전문업소에서 합니다

8, 진찰실에 보호자가 들어 오는것을 좋아 합니다

의사는

환자나 또는 보호자가 병의 증세를 말해주기를 기다립니다

영어 등 말을 못하는 사람을 위해서도 보호자를 요구 합니다

종합병원일 경우 각국의 환자에 따라 "전문 통역자"를 쓰고 있읍니다

그 비용도 보통이 않 입니다

가령 통역자의

출근 퇴근 시간까지 합하여 일하는시간 한시간으로 잡아 세시간에

시간당 20 불 이면 60불이 통역자에께지불됩니다

이것도 국가 부담입니다

이 통역자도 환자가 지정을 할수 있는데

자기가 친절하면 고객이 많아 진답니다

9, 이련 일이 있었습니다

사건 이란 밤에 급한환자가 있어 "앰브란스"가 왔든 일인데 사못 우리하고는 다르테요

환자가 있다 신고를 하니

환자의 내용을 시시 콜콜 물어 보드니

구급차가 출발 했는데

환자를 어떻게 하라는등 가루처주고

계속하여 전화를 끊지 않고

집에 구급차가 어는 곳 까지 접근할수 있나등 ..... 통화를 유지 합니다

이송중에도 병원과 연락을 하며 응급조치를 하데요

응급차의 운전자는 대부분이 여자분 입니다

응급차가 警光燈을 키고 '싸이렌'을 불며 달리면

일반차는 停車하여 길을 열어주도록 이 되여 있읍니다

응급차가 경광등만을 키고 달려오면

응급차가 갈수 있도록 길을 비껴서 운행을 합니다

여기 이야기 쓰고 맺읍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