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박 영 희 2001-03-06 02:59:28
제목; 드라마 보고 책 보고 힘얻어
1, "키위"의 植物性纖維풍부
저의 집사람이 큰병으로 이곳
뉴질렌드 에서 치료를 밭고 있읍니다
1997년 4월에 서울에서 수술을 밭았읍니다
그리고
이곳에는 그해 6월 초에 왔읍니다
병이 있다는것은 1997년 2월에 알았읍니다
그련데
요 무럽에KBS 에서 드라마가 있었는데
호라비 애비가 딸과 같이 살고 있는데
딸이
부자집 아들하고 결혼하고
애비는 사돈집 사부인 회사의 수위를 하고있고
체면 치레로 회사 창고의 주임 으로 승진하여 자리를 옴기고
그런데
호사다마 애비가 병에 걸리는데 그 병이
"腸癌" 아라고 진찰이 되여
죽는 날만 시골에 내려가서 기다리는데
그 딸이 애비의 병을 고치려고 가즌 노력끝에 도서관에서 책을 보고
"食餌療法"으로 병을 고친다는 내용 입니다
2, 저도 당시로서는 腸의 병이고 악성 이라면
수술을 하여도 균이 딴곳으로 傳移 하고 수술 않하는것 보다
빨리 결말을 볼수도 있다는 것을 통계적으로 알고 있었읍니다
그리고 내 50년 친구가그 병원에서 便桶 달고 치료 밭다
가는것을 그시기에 만나고 봤습니다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도 수술울 하면 저세상으로 떠났고 하는 것을 보고 있을때 였읍니다
그런데 케이,비,에스 의 이 홀아비와 딸의 드라마는
새 지식과 살수 있다는 가능성을 주었읍니다
다행이 이때 애들 세가정이 이민을 갔는데
재산반출 이한 세대당 미화10만$ 한도 이고
더이상 반출하려면 애들의 지금 반출 증명이 있어야 하는데
애들의 자금 증명은 불가 하고
미화10만$ 로는 애들이 삶수 없고했습니다
국세청의 자금증명을 확실하게 할수 있는것은
내 예금하고
내 명의의 논현동 집을 파는것인데
집을 팔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재산반출의 준비도 하는 겸
서울에서 시골로 이사를 했는데
그곳이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옛날의 無極) 인데
서울 가는 뻐스를 탈려면
논두령을 걸어 무극중학교 앞을 거처
金旺邑 圖書館을 지나, 무극천을 건녀,
5 일 장터를 지나는 약 25 분의 길 입니다
3, 그때는 앞이 캄,캄 했읍니다
고생만 식힌 사람인데
저도 하루는 도서관에 들려 책을 찾았읍니다
몇건의 책이 있었는데 腸과 胃에 관한 책을 몇권 추렸읍니다
* [동의 보감 ]
* [식이요법]김 천호 선생 지음--- (문운사 발행)
* [식이요법 류 영상 선생 지음 ---(고문사 발행)
* [(신) 식이요법] 김 세열 선생 지음--- (광문각 발행)
이책 에서 느낀 것은
병은 걸리지 말아라;--지당한 말씁
식이요법은 : 발병의 예방과 수술후의 치료에는 도움이 되나
악성균의 치료는 수술로 짤라 버려야 한다 는 것입니다
4, 이 식이요법 책에 있는 글 중에 제가 지키는 것이
# 그병을 앓아 보고나, 치료해 보지 않은 사람 말은 듣지마라
한 예 입니다
우리집 사람 친구분이 腸치료에는 나쁘다는(위 책에 쓰어 있읍니다)
고사리 무침을 무척 많이 마련 해 갖이고
그먼 시골까지 이것 腸에 좋다며 먹으라고 매일 같이 갖어 왔었읍니다
# 장 이나 위에는 3 백 1 주가 禁物
이라는것
3 빽이란 백색 가루인데
설탕, 소금, 조미료 이고 1주란 술입니다 (적당한 량은 무방 하다고도 써 있읍니다)
# 결론으로 가서
좋은 것은 무었이냐 하면
식물성 섬유가 풍부한 식품인데
* 곡물은 현미 이고
* 과일은 "키위"
우리말로 하여 "참다래" 입니다
위 이야기는 根據와 經驗을 제시 했읍니다
5,너무 딱딱 하네요 근데 어쩜니까 생사의 문제인데
이곳나라 에서의 병 치료도
그리고 병원 이야기도 할까 합니다
"그 나라를 평가 하려면 병원엘 가 봐라"
한다는 말도 있읍니다
오늘은 이상 끝 입니다
제공;태화강님
2015년11월 08일 補 訂
2015/11-08 고사리 먹으면 암에 걸린다
고.사.리.
중국 cntv 방영
사람들이 고사리 먹으면 위암,식도암,장암 걸린다...
정말이 었습니다,
실험을 해보니 강한 발암물질이!
고사리 영 맛있는데..
장졸임에두 들어가고~
고사리 볶음해두 맛있구~
냉채에두 들어가고~
집집마다 자주 먹는 반찬인데.
이젠 못먹는다구?
비빔밥에도 들어가는데..
고사리에는 苯草酸、蕨内酰胺、黄碱醇类化合物、
橡黄素 등
이름은 생소하지만 강한 발암물질이 있다고 함.
그중 欧蕨伊鲁苷이란 물질은 평균치의 37배라고 함.
苯草酸은 평균치의 22배.
그래서 쥐한테 실험을 해보았더니
위암,장암,유방암,방광암,백혈병 등 많은 병들을 유발했답니다.
그럼 볶거나 가공해서 먹으면?
그래도 발암물질은 그대로랍니다.
아무리 가공해도 죽일 수가 없답니다.
우리의 밥상에 또 하나의 맛있는 냄새가
없어지게 생겼습니다.
TV에서 방영된..
고사리에는 퀘세틴, 청산가리와 같은 온갖 독소들이 있는 걸로 알려져 있다
고서(古書)들을 보면 고사리가 몸에 해롭다고 기록되 있는데, 백이와 숙제가 고사리를 섭취하고 요절했다 하고, 어린이가 먹으면 성장에장애가 온다는 내용이 바로 그것.
중국의 고사리 발암물질 사례.
생고사리에는 발암물질인 타킬로사이드가 들어있어 생고사리를 먹은 소,말,양이 방광염으로 폐사한 사례가 있고 사람에게도 치명적입니다.
또 블라켄톡신이라는 발암물질과 비타민B1을 파괴하는 아노이리나아제라는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이는 매우 많은 양을 장기간 복용할 경우에만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본초강목]에서는 고사리는 이익함이 없다고 하였다. [식료본초 食療本草]에서는
오래 먹으면 눈이 어두워지고 코가 막히고 머리털이 빠진다고 하였으며,
또 어린이가 먹으면 다리가 약해지고 걷지를 못한다고 하였다.
[본초습유]에서는
"많이 먹으면 양기가 사라진다."고 하였고,
중국의 춘추시대에
백이(伯夷)와 숙제(叔齊)가 고사리를 먹고 요절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유럽, 선진국에서는 목장 근처에 고사리가 있으면
그 목장에서 생산된 우유는 판매 금지 시킵니다.
아무리 끓는 물에 넣어도 밟아도
모든 수단을 다 써도 죽지않는
암.세.포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암세포.
내몸에 생기지 않게 미리미리 방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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