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2-14 전통 조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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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즈음 옛날에 다첬든 허리를 고치고 있습니다
골프공 15개만 쳐도 두달은 게 다녓지요 벌,벌
그련데 지금하고 있는 집수리를 돕다 보니 조금 일을 했다고 허리가 끊어 지는것 같이 아파 아침에 일어나니 요동을 못서 벌,벌 게였는데
[한편]으로는 실은 여기는 계절이 여름이라 발의 -무좀-이 심하고
또 몸이 -가려워-서 서울에서 약을 사 갖이고 치료를 했는데 보건소 나 병원에서는 노인병 이라고 진단 하며
약을 처방하는데 그중 한 처방은 밤 자기전에 한알을 먹으라 는데 먹으면 잠이 오고 합니다(독한가 봐요) 다음날 아침에는 辛물이 목구멍에서 나오고 소화 않 되고
그래 여기서는 않먹고 있었는데 다시 몸도 가렵고 했습니다 그래 여기 있는 -조선전통 침원-의 원장 한데 보이고 하니 몸이 가려운 것을 소화기의 잘못 이라며 침을 맞 으니
발의 무좀도 몸의 가려운증도 사라지고 있었는데
한 일주일전 에 허리가 아프다 이야기를 하니 침술원장이 만저보드니 많이 다첬다 며
침을 놓고 부황을 떠는데 쌕까만 피가 온 장등과 허리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는 지금까지 이몸으로 움직인 것이 용 하다며
아품을 참을 수만 있다면 빠르고 많이 빼자며 많이 빼니 요즈움은 씨원 합니다
사실 허리다친것 두번 입니다 거진 50-60 년전일 입니다
한번을 19 살때
[링(공중건네, 오림픽 체조 종목)]에서 진동을 하다 20 미터에서 꼬꾸라저 허리위를 치고 구멍이란 구멍에서 피를 토하고 하수도 골짝이에 가마니 씨워 송장 썩기만 기다렸었는데 친구들이 진료소로 업고가서 그덕에 살아 낳고
한번은 22살되는 겨울 날에
달구지 꿀고 영등포 기차역 앞을 지나가다 깜둥이 미군 10 발이 지엠씨 가 달구지 뒤 꽁무니를 밀어 어름판을 미꾸라저 달구지는 길까 가로수 밑둥을 꺽어버리고 내몸을 밀려 길까 하수통으로 들어가 살기는 했는데 이때 또 허리를 다치고 6,25 후퇴길에 치료도 못 하고 친구 덕에 부산까지 내려 왔었는데
영등포 민영화(민자화) 역사가 생기기 전까지는 그때 짤라진 가로수가 밑통에서 가지를 처서 울찰하게 자랐 었는데요
그래 운동 좋아 하면서도 친구들이 하자는 골프도 15-20 알 치면 한 두달은 허리를 못쓰니 이젠 골프 치자는 말들을 않 했습니다
여기 와서도 이 나라가 벌판의 나라이고 풀의 나라여서 공 치려고 손자 애 와 딸들 하고 해 봤었는데 한번 50알을 처보고 허리가 아파 힘들게 몇달을 거동을 했었습니다
그련데 종합진찰 몇번하고 하여도 이상없다 처방없다 였습니다 어떻기회에 일본 병원에 입원했습때 大阪 武田製藥의 [아로나밍 에이-25]을 처방 밭아 몇10년을 치료를 하기도 했습니다 만 요즈음 같이 허리가 씨원해 보지는 못했었 습니다
[축농층, 천식] 우리 애가 25년전에 축농증으로 강남구 신사동의 잘 났다는 코 병원에서 수술을 했습니다 그련데 그것이 도뎌 코에서 물이 나고 막혀 숨을 못쉬고 밤에 잡을 못 잡니다
또 손자애는 천식으로 기침하고 코가 메고 목이 붓고 학교를 못 가는데
이 나라는 가페드가 온통 깔려 있어 천식이 나라병 으로 규정되여 관리를 하는데 별 치료 방법이 없고 코에다 넣는 향료 정도 이고
학교에서는 천식의 퇴지 방법의 하나라고 맨발로 다니게 합니다만 그래서 인지 자라서 학교가고 10 세정도가 되면 낳는다 는 이야기 이고
성년이 되여도 천식이 않이 나으면 죽거나 돈이 있으면 居室의 바닥을 가페드를 걷어내고 나무 바닥의 마루방 에서 기거 하란다는 영구 결과가 있을뿐 입니다 그래서 이민오는 동양계 사람들은 방에다 타일이나 목제를 까는 집이 요 3-4년 내에 많아 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천식의 찐득이 라며 징구려운 벌레를 보이며 침대의 모포를 자주 소독하고 베게의 거죽을 자주 간다든가 하랍니다
그련데 여기변원에서는 천식이라는 병으로 성인된 사람 이라면 그처방이 집의 거실의 바닥을 나무를 깔라 담요 자주 소독하고, 베게 거죽 자주 갈아 끼우고
그리고 중국사람 이나 일본, 한국사람의 漢方醫의 침으로 치료 하라고 권 합니다
우리 손자 둘이 이번 여름방학 에서 침으로 천식을 치료 하고 있습니다 어린것이 아프다 울기를 하면서도 침을 맞으니 숨을 쉴수 있고 밤에 잠을 잘수 있다고 자기발로 걸어 병월갈 차에 올라 탑니다
안녕히 게십시오
또 있습니다 [집 사람]이
대장,직장을 97년4월에 수술 밭고 5 년생존 48% 라는 선언을 밭고 여기 나라에 와서 치료를 밭았 습니다
2년은 매주 금요일 췌혈검사 하고 월요일 항암주사 치료 하고 주중 투약 하는데 영 먹은것 消化가 않되고 하여 중국 사람 침으로 6개월 치료하는데 병원의 전문의 들이 월요일의 치료 와 병세검토 에서 병의 치료가 좋아 지고 있다며 여기병원 투약 및 치료외 로 하고있는 별도의 치료법이 있나기에 식의요법 으로 菜食과 식물성 섬유질의 식품을 많이 섭취하고 있고 침으로 소화기계통의 활동을 도우는 치료를 하고 있다니까
지금하고 있는 自家치료 방법이 좋으니 계속 하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려다 이 중국침 도 더 이상 소화기 증진에 효염이 없어 수 소문하다 -전통 소선침원- 을 찾아 근 5년을 밭고 있습니다
또하나 작년 2003년 1월에 서울에 작은 처남이 있는데 61세 였습니다 이 사람 50 넘어서
[뇌의 출혈]이 있어 수술하고 입원 치료를 하고 건강하게 살고 있다 97년에 다시 뇌 출혈이 있어 사업 정리하고 충천도 음성에 집사람 하고 같은동내에 집짓고 병치료 하다 회복되여 분당에서 요양겸 삶고 있었는데
2002년 가울에 다시 뇌 출혈하여 이제는 치료가 않되고 사람 못 알아 보고, 발 다리 붓고 , 배 붓고 ,머리 붓고, 눈알이 튀어 나오고 변 못가리고, 누어 있는 데 때때로 정신 들면 죽기 전에 누나 보고 싶다 기에 뉴질렌드에 오라 하여 침으로 치료를 했습니다 3개월(90-2일) 치료하고 나니 지팡이 집고 서울로 도라 가서 지금도 살고 있습니다
이럏케 사람에 따라 잘 맞아 떠러지는 경우가 있어 한번 글로 맺어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