健康관리-豫 防-

12/10-03 암(癌)의 천적(天敵)은/마늘과 老人 건강 /비타민 C

박 영희 2012. 10. 3. 17:06
 

                     제공;최윤식님

 

() 천적(天敵) 

 

 

 

 

한번 생기면 무덤까지 따라오는
인간의 천적 암
그러나 그런 암에게도
천적이있으니 그게 바로 백혈구이다.

 



백혈구에게 걸렸다하면 100 100패다.
(암세포를 무차별 공격하는 백혈구←영양부족한

세포가 변이하여 암세포가 된다)

 

 

지금도 건강한 사람의 몸속에는 암 세포가
천 개에서 오 천개가 생겨났다가 사라진다.
모든게 백혈구가 암세포를 제압하기 때문이다

 



즉 암은 백혈구에게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얘기다

(건강한 세포들은 서로 교신하며
암세포를 찾아 내서 제압한다)

그런데도 인간은 에 걸리면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면서 수술하거나 항암 치료다른
세포까지 죽이면서 까지 힘겨운 싸움을
하다가 패자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최근에는 항암치료를 거부한 채
자연으로 돌아 갔다가 기적적으로 암을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심심찮케 듣는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자연으로 돌아가서 먹는 음식으로
인해 백혈구와 같은 세포 들이 살아
나서 암을 제압했기 때문이다.
(건강한 세포는 무성한 털로 쌓여있다
영양이 부족하면 털이 사라지고 암이된다)

 




의외로 답은 쉬운데 있었던 것이다.
세포에 영양을 공급만 해주그 이상은
모두 세포가 알아서 처리를 하는 것이다

세포8가지 영양소를 필요로하며그중
2가지는 식탁에서 공급가능하지만
나머지 6가지자연적인 공급이 쉽지않다
(무성한 털은 병균의 침투를 사전에 차단하지만
털이없는 세포는 쉽게 감염되고 변이한다)

 

자궁암

과거에는 오염되지 않은 자연에서 세포에 영양을
풍부하게 공급받았기 때문에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았지만
지금은 음식을 통해서 먹는 음식으로는
세포를 살리기에는 영양가가 너무 모자란다

지금 적지않은 사람들이 유기농 자연 식품으로
세포를 살려서 무시 무시한
암과의 싸움에게 승리를 하고 있다.

현대의학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한 당뇨
자연에서 얻어 온 식품으로 회복이 가능하다
지긋 지긋한 아토피는 과자나 기름에 튀긴
음식만 줄여도 개선이된다

 


간암

지금 우리가 앓고 있는 대부분의 병은 병균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잘못된 식습관이나 생활
습관에서 비롯된 병이다
고혈압이나 당뇨가 병균에 의해서 생기는
병이 아닌 것 처럼 지금은 약을 써서
죽이는 나병과 같은 병은 사라진지 오래다

이 싯점에서 필요한 것은 세포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일이며 인간을 지으신 신()
필요한 영양을 자연을 통해 공급해 주신다
식탁문화를 바꾸는 것
오늘 부터 실천해야할 현대인들의 과제다
과거에 상추 한장에 해당하는 영양가를
공급받으려면 지금은 30장의 상추를
먹어야 한다는 보고가 있다.
그걸 만큼 우리의 세포는 영양실조에
걸려있으며 병과 싸우기에는 체력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가능한 농약에 노출되지않은 유기농
식품을 먹어야 하며 기름에 튀기거나
가공되지 않은 식품을 먹어야 한다
그래야만 세포가 살아 날 수있으며
만가지 병에 무차별 공격받고 있는
세포에게 힘을 실어 주는 것이다.

 

 

 

○ 마늘과 老人 건강

 

제공;최성규님

 

마늘은 노인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효능을 가진 최고의 식품이다.
 
 
마늘의 냄새 때문에 천대 받던 마늘이
세계인의 건강 지킴이로 탈바꿈하고 있다.
만병 통치약에 버금가는 마늘의 효과가 밝혀지면서
세계 각국이 마늘의 다양한 약리작용과
치료효과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늘을 거의 먹지 않던 미국등 유럽에서
마늘을 이용한 다양한 먹을거리와 보조제가 등장했다.
 
미국의 뉴스위크지는
마늘은 지난 1000년간 “최고의 식물”로 선정했으며
타임은 “10대 건강식품”중 첫 번째로 마늘을 꼽았다.

* 항 혈전작용, 혈관확장작용, 혈압강하 작용,
콜레스테롤 분해 작용,
심근경색, 뇌졸중등 순환기질환 예방.
인슐린분비 촉진작용, 당뇨병 예방 및 치료.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살균
항암작용, 유방암, 전립선암, 방광암 예방 치료.
강장, 강정, 정장효과, 식욕부진, 변비,
정신안정, 이뇨, 혈압강하, 신경통효과.

마늘은 알리신등 마늘의 유효한 성분은
열을 가하더라도 손실되지 않고
형태를 달리해서 대부분 그대로 보존된다.
더군다나 마늘에 열을 가하면
특유의 역한 냄새와 매운맛 까지 제거되므로
큰 부담 없이 먹을수 있다.
마늘에는 자극적인 유황계통 화합물이 포함돼있어
많이 먹으면 위 점막과 간에 부담이 된다.
심한 경우 위점막 출혈이나
위경련, 위염, 궤양을 유발할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생마늘은 2-3쪽,
위장이 약하거나 설사가 있으면 적게 먹으면되며
노인은 익혀서 좀 많이 먹어도 된다.
그러나 반찬으로 먹는정도라면
다소 많이 먹어도 괜찮다.

마늘의 항혈전성분은 피를 엉키지 않게 하고
항산화성분은 혈관을 튼튼하게 한다.
따라서 삼겹살 등 동물성 지방을 섭취할 때
마늘을 많이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비타민 c
 

비타민c는 인체 내에서 강력한 항산화 역할을 하는 영양소입니다.

비타민c의 가장 대표적인 기능은

단백질콜라겐의 형성에 필요하다는 겁니다.

 

세포들과 조직들을 서로 결합시키는 결체조직의 주요성분인 콜라겐은 결체 조직, 골격, 치아, 연골, 피부,

상처조직의 주요한 구조단백질입니다.

 

비타민c를 30-120mg/일 섭취시 그 중 8-90%의 비타민c가 흡수되지만 6g/일 섭취시에는

흡수율이 약 20%정도로 감소하게 됩니다. 비타민c를 과잉섭취했을 때 흡수되지 않은 비타민c는

소장내에 남아있게 되며 삼투효과로 인해 혈액으로부터 수분을 당겨 설사를 일으키게 됩니다.

이 증상은 비타민c제제를 다량 복용할 때 경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장결석이나 신장기능이 좋지 않은 환자들은 비타민c를 과량 복용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비타민c의 권장량은 건강한 사람들이 건강을 유지시키는데 필요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권장량이란 말 그대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최소한 필요한 권장량이라는 겁니다.

권장량 이상을 섭취했다고 하여 몸에 이상을 일으키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마다 흡수하는 차이가 있고, 건강상태 또한 다르기 때문입니다.

성인의 비타민c권장량은 비타민c 교체율과 고갈률, 비타민c가 대사되지 않은 채 그대로 소변으로 배출되기

시작하는 섭취량, 비타민c의 흡수율(85%), 식품조리시의 손실 등을 고려하여 설정됩니다.

비타민c는 1-2g/일 이하로 섭취하는 대부분의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독성증세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질문자님의 경우 건강하신 상태이시라면 1000mg비타민c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정기적으로 비타민c를 1-2g 이상 소비하는 것은 위염, 설사, 복통, 수산염으로 인한 신장결석,

요의 ph감소 등과 통풍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본인의 식사습관에 맞추어 섭취해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