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회 친구 모임
11/06-01 西京 친구의 送宴
박 영희
2011. 6. 1. 17:44
길을 모르니
지하 전차 역에서 만나는 장소를 잡았습니다
박 이사장은 학교에서 중요회의가 있다하여
10;30 에만나 11;00 에는 전철로
출발할 예정으로 만나는데
10;03분에 도착하니 홍 회장하고 박 이사장은
미리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게 옛친구이고 情人이고나
마음으로 감사 했습니다
한데
역 벽에 엄마가 아빠하고 세자녀외로
배에 갖이고행복해하고 있는데
옛 내집 생각하고
우리 늙어아씨 생각이 났습니다
11;30에 만나기로한 홍원포 회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시간은 10;45인데
연이여 박근실 사장도 나옵니다
같이 사진을 찍고 박원효이사장 님은
예약시간에 마추어 인천으로 갔습니다
우리는 예약된 집에서 점심을하고
휴계실에서 이야기하고 15;00경 에 밖으로 나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수도없이 지옥담은 오고 간
10대의 동기 동창 학우인데
내년을 기약하며
굳게 손을 잡고 혜여 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