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방님 15개 정도 되시던데요 먹거리 선물이 메고 양손에 들고 밥집에서 온 쇠달구지 타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왕 회장님 실은 집에 갖어와 사진 찍으려고 제껏은 헐지 않 았습니다 제가 본의 않이게 회장님 것은 많이 축냈습니다 그것은 제가 회장님이 좋아서 옆을 맴 돌라서 이고 짜끄 주시니 자끄 밭았는데 지금 생각 하니 회장님이 저를 싫어 하실까 고민 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왕 회장님 그리고 이것 준비하신 현암 시삽님 소암 서방님 감사합니다 성암님 만나는 장소가 행주산성 인데 남한산성 으로 가셔서 전화를 하섰 습니까 그래도 우리는 그때 그 상황에서 웃는사이니 얼마나 福되고 밑는 사이 입니까 辛卯年.06.07 ~~ 晟 巖 올림 형수님을 못 뵈고 갑니다 꼭 만나 뵙고 갈려 했습니다 건강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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