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識百科 一覽

11/02-06 잘 정리된 생활상식 사전/ 요긴한 생활정보

박 영희 2011. 2. 7. 14:30

학산님이 보네 주셨습니다

잘 정리된 생활상식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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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얼룩 제거하는 法
대청소와 집꾸밈 요령

알아두면 편리한 생활의 지혜-I

묵은 쌀 냄새를 제거 할려면
밥의 탄 냄새를 제거 할려면
김을 맛있게 구우려면
구운 김 보관법은
눅눅한 김을 바삭하게 할려면
빨래 삶을 때 넘치지 않게 할려면
빨래줄 자국 나지 않게 하려면
비누를 절약하려면
얼룩을 뺄 때는 흐린날 이용하라

신발 속의 악취제거
양복 바지를 가방에 넣을 때
임차인이 행방불명된 경우
마늘먹은 뒤 냄새 없애려면
전화기의 버튼 사이사이 먼지제거

국수를 쫄깃쫄깃하게 삶기
튀김을 바삭하게 튀기기
생선찌게를 맛있게 끓이는 법
면의 바랜색 되살리기
생선 비린내를 없앨려면
작은 물건 찾을 때
냉장고.세탁기의 도장이 벗겨졌다면
녹슬은 우산 녹 제거 방법
달걀 안깨지게 삶으려면?


대문 혹은 벽에 상표 떼는법
마요네즈가 묻은 그릇은
먼지 잔뜩 낀 조화 청소
바나나의 잘린 면에는 레몬즙을

냉동실의 성에 제거는
연필심으로 자물쇠를 부드럽게
샐러드의 물기를 없앨려면
물주전자의 물 때 제거법
바지 단 자국을 없애려면

기름이 밖으로 안 튀기게 할려면
양파 썰때 눈이 맵지 않게 하려면

멸치국물을 맛내려면
코카콜라의 다양한 용도
서양정식에 대한 상식
스테이크 먹는 상식
커피에 대한 상식
와인에 대한 상식
?珦舅? 깨끗이 씻으려면
나물,채소에 있는 농약없애는 법
과자의 눅눅함 방지하기..
고추가루 빛깔 곱게 내려면
쌀통에 쌀벌레 없애기
우유냄새를 없애려면
질긴고기 연하게 하려면..
찬밥을 새로지은 밥처럼 할려면
냄새나는 밀폐용기 냄새 퇴치요령
자동차상식 전반 소개(45가지)
집안에 두면 좋지않은 25가지Point
천천히 늙어 가는 비결이란?
각종 술(酒 22종류)담그기 비법
가죽옷이 오톨도톨한 곳에 긁혔다면
햇볕에 탄 피부에는 찬 우유로
장마철의 구두 관리법?
냄비에 기름때가 끼었을 때
보리차를 맛있게 끓일려면?
독버섯을 식별하는 방법?
손을 베었을 때..
부은 다리는 뜨거운 소금물에..
와이셔츠 말리는 방법
수영복의 탈색을 방지하는 방법
쓸모없는 양말과 스타킹 이용한 청소법
씽크대의 물 때는 야채즙으로 해결
옷의 구김제거는 목욕통에 하루 둠
안경 쓴 얼굴에 어울리는 화장법
바지를 다릴 땐 빨래 집게 사용
스웨타가 오그라들었을 경우
소금을 이용한 세탁 방법(생활상식)
팔꿈치나 무릎에 생긴 각질 제거법
녹슨문 삐걱거릴 때 손질하는 방법
양산을 깨끗하게 사용하는 법
지퍼가 있는 옷은 지퍼를 채우고 세탁
김을 향이 나게 굽는 방법
아시아의 주요국가 통용 화폐
무궁화가 노화방지 기능을 다량함유
화장실의 지저분한 타일 청소할려면?
먹다 남은 콜라 활용하는 법
배앓이 할 때의 응급 처치법
어깨가 결린다면?
지칠 때 단 것이 먹고 싶은 이유는?
티눈에는 대추를 붙히면 효과가 좋다.
자주 빠지는 앙고라 장갑털 퇴치법
옷을 삶은 것 처럼 할려면?

※ 필요 정보 발생시 이후..
계속 올려 드리겠습니다.

숙취 제거하는 法
實생활에서 변비예방法

신선한 식품 보관법

에티켓(일상생활&外國人접대時)

우리 서민들의 건강 관리에 대한 상식

서민생활 필요정보 나이스피아비~즈..

실생활에서 알아두면 편리한 생활의 지혜-II

빨래 삶을 때 소금을 표백제로
수돗물의 약 냄새 없애는 법
종이 태운 재로 지혈을..
프라이팬 기름기 제거는 소주로..
속옷을 삶을 때는 소금물에..
스타킹을 오래 신는 방법
삐삐 주전자 청소하는 방법
차지 않은 맥주 얼음을 넣어 마신다
가스레인지,버너 세척 방법
양초 토막으로 정전기 방지
발바닥의 땀을 억제하는 방법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은?..
도장에 낀 찌꺼기는 촛농으로..
벽에 그린 크레용 낙서 지우는 법
유리파편은 테이프로 먼저 줍는다.
집안의 카펫을 청소하는 방법
스웨터가 줄어 들었을 때는?
돈 안들이는 공간 활용업?
광고 스티커 활용하는 방법
물통 속에 물 때가 끼었을 때
화장품을 오래 사용할려면?

실생활에서 알아두면 편리한 생활의 지혜-III(http://www.Nicepia.Biz)

실생활에서 알아두면 편리한 생활의 지혜-IV(http://www.Nicepia.Biz)

남성과 여성이 무엇이 틀린가?
속이 쓰릴 때는 우유가 최고일까?
물을 많이 마시면 건강에 좋을까?
손톱 색깔로 건강을 체크하는 법?
멀미에 좋은 생강(한방요법)
노화는 다리부터 온다.
체형결점을 보완하는 패션연출법
짜장면늘 맛있게 비비는 방법
나이에 맞는 운동 방법
건강을 위한 운동시 주의할 점
건강의 파수꾼.. 침에 대한 해부
아주 옛날에도 술집이 있었을까?
진한 조개국을 끓이려면?
남성의 머리가 짧아진 사연?
허리가 아플(요통)땐 이렇게 하라!..
기미 예방에 좋은 민간 요법!..
사과의 알려지지 않은 효과!..
울면 눈이 붓는 이유?..
관상수의 잎을 세척하는 법?..
목욕후 욕탕의 벽 세척법?..
이불 수납방법을 바꾸면 어떨까?
하룻밤에 이불이 흡수하는 땀의 분량
낡은 양말과 낡은 고무장갑 재활용법
생활Idea:: 빛바랜 소픔들 활용방법?
AIDS에 감염될 염려가 없는 경우
코카콜라의 비밀 원료는?
키 작은 사람이 키큰 사람보다 오래 산다
잘못된 상식: 필터 담배가 더 해롭다
실생활의 필수품.. 휴대폰 관리요령
집 안의 냄새를 없애는 방법
손잡이는 치약으로 닦는다.
냉장고에 이런 음식은 No!.. 안된다!.
샤워기에 구멍이 막혔을 때?..
후라이팬기름이 튀는 것을 방지할려면?
구석에 박힌 귀금속 꺼내는 법?
주택 내의 개미를 없애는 방법
카펫의 보관 요령?
커피는 마시면 몸에 해로운가?
쌍둥이를 낳을려면 고무마를 먹어라!..
통화하면서 전화기 청소하는 법
삶지않고 옷을 깨끗하게 세탁하는 법
딸기를 상하지 않게 행구는 법
카메라보관,카메라가 물에 빠졌을 때..
장조림은 국물부터 먼저 끓인다.
달걀지단을 예쁘게 부치려면?
블라인드 청소에는 면장갑이 편리
둥근모자 세탁후 형태변형 방지법?
마른 오징어는 물에 씻어 굽는다.



12/05-09 제공;최윤식님

아주 요긴한 생활정보
반면에 물을 끓이거나 계란을 삶으면 갑자기 검게 변색이
되는 단점도 있다.
때문인데, 이 변색은 인체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보기에 좋지 않다.
얇게 썰어 물과 함께 10분정도 삶으면 원래의 색깔로
돌아온다.
그대로 먹거나 또는 버리거나 할 필요가 없다.
약간을 넣고 살짝 삶는다. 이것을 빵에 얹어서먹거나
디저트로 먹으면 별미일 것이다.
다만 쨈처럼 푹 곤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래 보관해
둘 수는 없다.
놓으면 색이 누렇게 변해 버린다.
이것은 사과 속에 들어있는
페노라제라는 성분이 공기 속의 산소와
더불어 화학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인데,
만다. 이때는 껍질을 벗긴 사과를 연한 소금물이나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린 물에 담갔다가 내놓는다.
그렇게 하면 산화작용을 막을 수 있어 색도 변하지 않고
비타민C의 손실도 막을 수 있다.
세제가 배어 들어 맛과 향을 잃게 된다.
딸기는 큰 그릇에 소금물을 붓고꼭지를 따서 한번 헹구기만하면 된다.
뒤집을 때 석쇠에 붙은 살이 떨어지는 등 곱게 굽기가
쉽지 않다.
생선을 굽기 전 식초를 조금 바르는 것이 비결이다.
끊어 주기 때문이다.
햇볕에 생선을 말리려고 내놓으면어느 틈인가 파리가 모여들어
비위생적일 때가 많습니다.
기름을 싫어하므로 모여들지 않아 아주 위생적으로말릴 수가 있습니다.
파리는 자기 발에 기름이 묻으면 몸을 제대로 움직일 수 없게 되므로
기름이 있는 곳에는 모여들지 않습니다.
두 장을 겹쳐 구울 때는 매끄러운 부분이 안으로 되도록
하여 구우면 향이 사라지지 않는다.
질긴 쇠고기도 조금만 연구하면 연하고맛있는 요리를 할 수가 있다.
고기를 요리하기 한두 시간 전에 식초에 씻어 두었다가 쓰는 것이다.
또 도마 위에 헝겊을 깔고 그 위에 고기를 올려놓은 다음 빈 병으로 한참
두들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구이로 하려고 할 때는 이 방법이 좋다.
딱딱한 고기가 부드러워진다.
얇게 자른 고기는 냉장실에서는 이틀정도,
냉동실에서는 두달 가량 보관할 수 있다.
넣어두면 한 달까지는 이상이 없다.

맛도 떨어진다.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고기표면에
식용유를 발라서 식품 포장지나 은박지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두는 것이 좋다.
그대로 보관해도 좋다.
그러나 비닐을 코팅한 종이나 은박지를 입힌 포장은공기가 차단되어
부적당하다.
쌀의 수분이 날아가면 밥을 지었을 때 찰기가 없으므로
한번에 10일분 정도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쌀벌레를 퇴치하려면 마늘을 넣어두면 효험이 있다.
쌀을 덜 때 물 묻은 그릇을 사용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쌀은 수분 함량이 수시로 변하면 변질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진다.
쌀은 밥을 지어보면 그 품질을 어느 정도 알 수 있다.더운 밥을 식힌 후
더울 때처럼 찰기와 윤기가 그대로 있으면 좋은 쌀이라 할 수 있다.
미리 까두지 말고 밥을 짓기 직전에 까서 넣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쌀을 절반쯤 안친 다음 거기에 완두콩을 넣고 다시 그 위에 쌀을
덮어 밥을 짓도록 하며 밥물은 평소보다 조금 더 많이 잡도록 한다.
또 뜸을 들일 때는 평소보다 조금 더 시간을 들이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맛도 좋아질 뿐만 아니라 완두콩의 빛깔도변하지 않아
먹음 직스럽다.

된다는 설도 있다) 물에 넣어 끓인 후 세 사람분에 설탕 반 찻술,
국물이 된다.
김치 속에 군데군데 계란을 넣습니다.
또한 김치가 시었을 때 조개 껍질을 넣으면 김치맛을손상시키지 않고
신맛을 없앨 수 있습니다.
조개 껍질을 깨끗이 씻어서 김치 속에 반나절 가량만 넣어두면 됩니다.
하여 비닐 주머니에 넣는다.
그러면 오랫동안 잎이 싱싱하게 살아있어 신선함을 잃지 않는다.
시금치 잎에는 철분이,뿌리의 붉은 부분에는 조혈 성분인 코발트가 들어
있어서 위를 튼튼하게 하고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하며 조혈작용을 하므로
빈혈을 치료합니다. 피가 부족하면 나른하고 어지럽습니다.
앉았다가 일어나면 현기증이 나고 귀가 울리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찹니다.
계란, 탈지유, 기름기가 적은 생선, 두부, 콩, 김, 유부,
멸치, 간 등은 헤모글로빈의 생성을 높이는 식품입니다.
비타민을 섭취하기 위해 닥치는대로야채를 먹어서는 안된다.
야채 중에는 오히려 다른 비타민을 파괴하는 성분을
날 오이나 날 당근 같은 것이 바로 그런 것이다.
또한 샐러드를 만들 때도 오이나 당근은 식초에 담갔다가쓰든지
살짝 데쳐서 써야 다른 야채에서 얻어지는 비타민이 파괴되지 않는다.
전자레인지가 있다면 별 문제 없겠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엔
다시마를 조금 넣어 찌면 놀라울 정도로 짧은 시간에 맛있게
익혀진다. 다시마의 성분이 고구마를 한결 부드럽게 하는 데다
맛도 더해 주기 때문이다.
번거로움이 있다. 이럴 때에는 국을 끓일 때 녹말가루를
조금 풀면 국이 훨씬 오랫동안 식지 않는다.
왜냐하면 녹말가루로 인하여 국물이 끓는 온도 자체가
높아져 있는데다 그릇에 국을 퍼놓아도 그릇 안에서
대류작용이 잘 일어날 수 없어서 국이 잘 식지 않기
때문이다. 찌개를 끓일 때도 마찬가지이다.
데우면 뻑뻑해지는데 흔히 맹물을
넣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보다는 우유나 요구르트를 넣고 데우면 질척거리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카레 특유의 감칠맛이 그대로 살아 있어
맛을 더욱 돋우어 줍니다.
모처럼 만든 카레요리가 너무 짤 때는 물을 붓는 수가 있는데 그렇게 하면
카레의 제 맛을 살릴 수가 없습니다.
이럴 때 사과주스나 토마토 케첩을 넣으면 사과와 토마토의 단맛이 너무 짜게 된 카레의 짠맛을 중화시켜 주며 오히려 카레의 맛을 돋우어 줍니다.
냉동시켜야 합니다.
이렇게 해두면 2,3일이 지나도 맛있게 먹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냉동시켜 둔 케이크는 먹기 한 시간쯤전에 냉동실에서 꺼내
보통의 실내 온도에서 해동시켜 먹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요즘 케이크는 방부제가 많아 상하지
않더라도 수분이 말라서 맛있게 먹을 수가 없습니다.
당분이 떨어져 있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어떻게 보관하면 이런 일을 방지할 수 있을까?
꿀을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변해서 굳어지거나 엉키지 않고 오히려 빨리 녹일 수 있고
신선한 꿀을 먹을 수 있습니다.
섣불리 먹을 수가 없잖아요.
그런데 라면을 먹고도 얼굴 안 붓는 방법이 있답니다.
우유를 1/2컵 정도 부어서 섞어 마시는 거에요.
관광버스 기사아저씨들도 즐겨 쓰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마늘을 먹은 뒤 우유를 마시면, 단백질이 이 효소와 결합해서
냄새를 없앤다고 말하지만효과가 있는지는 의문이다.
오히려 차의 잎을 입 안에 넣고잘게 씹고, 나중에 양치질을 하는
왜냐하면, 녹차 안에는 후라보노라이드라는 물질이 있는데
이것이 마늘 냄새를 흡수해 주기 때문이다.

잘 지워지지도 않습니다.
이럴 때는 물파스로 지우면 깨끗하게 지워집니다.
문제는 물파스 냄새가 심하니 많이는바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놓고 볶는다. 향이 없어진 커피도 맛있는 커피로 되살아 난다.

그러면 향기가 좋아지며 맛도 부드러워 진다.
이렇게 10분쯤 끓이고 주전자를 물에 담구어 식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