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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6 잘 정리된 생활상식 사전/ 요긴한 생활정보
박 영희
2011. 2. 7. 14:30
학산님이 보네 주셨습니다
잘 정리된 생활상식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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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요긴한 생활정보 ![]() 반면에 물을 끓이거나 계란을 삶으면 갑자기 검게 변색이 되는 단점도 있다. 때문인데, 이 변색은 인체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보기에 좋지 않다. 얇게 썰어 물과 함께 10분정도 삶으면 원래의 색깔로 돌아온다. 그대로 먹거나 또는 버리거나 할 필요가 없다. 약간을 넣고 살짝 삶는다. 이것을 빵에 얹어서먹거나 디저트로 먹으면 별미일 것이다. 다만 쨈처럼 푹 곤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래 보관해 둘 수는 없다. 놓으면 색이 누렇게 변해 버린다. 이것은 사과 속에 들어있는 페노라제라는 성분이 공기 속의 산소와 더불어 화학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인데, 만다. 이때는 껍질을 벗긴 사과를 연한 소금물이나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린 물에 담갔다가 내놓는다. 그렇게 하면 산화작용을 막을 수 있어 색도 변하지 않고 비타민C의 손실도 막을 수 있다. 고 세제가 배어 들어 맛과 향을 잃게 된다. 뒤집을 때 석쇠에 붙은 살이 떨어지는 등 곱게 굽기가 쉽지 않다. 생선을 굽기 전 식초를 조금 바르는 것이 비결이다. 끊어 주기 때문이다. 햇볕에 생선을 말리려고 내놓으면어느 틈인가 파리가 모여들어 비위생적일 때가 많습니다. 기름이 있는 곳에는 모여들지 않습니다. 두 장을 겹쳐 구울 때는 매끄러운 부분이 안으로 되도록 하여 구우면 향이 사라지지 않는다. ![]() 또 도마 위에 헝겊을 깔고 그 위에 고기를 올려놓은 다음 빈 병으로 한참 두들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구이로 하려고 할 때는 이 방법이 좋다. 딱딱한 고기가 부드러워진다. 얇게 자른 고기는 냉장실에서는 이틀정도, 냉동실에서는 두달 가량 보관할 수 있다. 넣어두면 한 달까지는 이상이 없다. 맛도 떨어진다.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고기표면에 식용유를 발라서 식품 포장지나 은박지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두는 것이 좋다. 그대로 보관해도 좋다. 부적당하다. 쌀의 수분이 날아가면 밥을 지었을 때 찰기가 없으므로 한번에 10일분 정도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쌀벌레를 퇴치하려면 마늘을 넣어두면 효험이 있다. 쌀을 덜 때 물 묻은 그릇을 사용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쌀은 수분 함량이 수시로 변하면 변질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진다. 쌀은 밥을 지어보면 그 품질을 어느 정도 알 수 있다.더운 밥을 식힌 후 더울 때처럼 찰기와 윤기가 그대로 있으면 좋은 쌀이라 할 수 있다. ![]() 그리고 쌀을 절반쯤 안친 다음 거기에 완두콩을 넣고 다시 그 위에 쌀을 또 뜸을 들일 때는 평소보다 조금 더 시간을 들이도록 한다. 먹음 직스럽다. 된다는 설도 있다) 물에 넣어 끓인 후 세 사람분에 설탕 반 찻술, 술 반 찻술의 비율로 넣어 다시 끓이면 신기할 정도로 맛이 있는 국물이 된다. 김치 속에 군데군데 계란을 넣습니다. 계란 대신 계란 껍질을 깨끗한 가제에 싸서 넣어도효과적입니다. 신맛을 없앨 수 있습니다. 조개 껍질을 깨끗이 씻어서 김치 속에 반나절 가량만 넣어두면 됩니다. 야채를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먼저 야채를 신문지에 싼다음 뿌리를 아래로 하여 비닐 주머니에 넣는다. 그러면 오랫동안 잎이 싱싱하게 살아있어 신선함을 잃지 않는다. 있어서 위를 튼튼하게 하고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하며 조혈작용을 하므로 빈혈을 치료합니다. 피가 부족하면 나른하고 어지럽습니다. 앉았다가 일어나면 현기증이 나고 귀가 울리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찹니다. 계란, 탈지유, 기름기가 적은 생선, 두부, 콩, 김, 유부, 멸치, 간 등은 헤모글로빈의 생성을 높이는 식품입니다. 비타민을 섭취하기 위해 닥치는대로야채를 먹어서는 안된다. 야채 중에는 오히려 다른 비타민을 파괴하는 성분을 날 오이나 날 당근 같은 것이 바로 그런 것이다. 살짝 데쳐서 써야 다른 야채에서 얻어지는 비타민이 파괴되지 않는다. 제법 굵은 고구마를 통째로 찌는 데는시간이 꽤 많이 걸린다. 전자레인지가 있다면 별 문제 없겠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엔 다시마를 조금 넣어 찌면 놀라울 정도로 짧은 시간에 맛있게 익혀진다. 다시마의 성분이 고구마를 한결 부드럽게 하는 데다 맛도 더해 주기 때문이다. 번거로움이 있다. 이럴 때에는 국을 끓일 때 녹말가루를 조금 풀면 국이 훨씬 오랫동안 식지 않는다. 왜냐하면 녹말가루로 인하여 국물이 끓는 온도 자체가 높아져 있는데다 그릇에 국을 퍼놓아도 그릇 안에서 대류작용이 잘 일어날 수 없어서 국이 잘 식지 않기 때문이다. 찌개를 끓일 때도 마찬가지이다. 데우면 뻑뻑해지는데 흔히 맹물을 넣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보다는 우유나 요구르트를 넣고 데우면 질척거리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카레 특유의 감칠맛이 그대로 살아 있어 맛을 더욱 돋우어 줍니다. 모처럼 만든 카레요리가 너무 짤 때는 물을 붓는 수가 있는데 그렇게 하면 카레의 제 맛을 살릴 수가 없습니다. 이럴 때 사과주스나 토마토 케첩을 넣으면 사과와 토마토의 단맛이 너무 짜게 된 카레의 짠맛을 중화시켜 주며 오히려 카레의 맛을 돋우어 줍니다. 냉동시켜야 합니다. 이렇게 해두면 2,3일이 지나도 맛있게 먹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냉동시켜 둔 케이크는 먹기 한 시간쯤전에 냉동실에서 꺼내 이렇게 하지 않으면 요즘 케이크는 방부제가 많아 상하지 않더라도 수분이 말라서 맛있게 먹을 수가 없습니다. 당분이 떨어져 있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어떻게 보관하면 이런 일을 방지할 수 있을까? 꿀을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변해서 굳어지거나 엉키지 않고 오히려 빨리 녹일 수 있고 신선한 꿀을 먹을 수 있습니다. 섣불리 먹을 수가 없잖아요. 그런데 라면을 먹고도 얼굴 안 붓는 방법이 있답니다. 우유를 1/2컵 정도 부어서 섞어 마시는 거에요. 관광버스 기사아저씨들도 즐겨 쓰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마늘 냄새의 원인은 아리나제라는효소이다. 마늘을 먹은 뒤 우유를 마시면, 단백질이 이 효소와 결합해서 오히려 차의 잎을 입 안에 넣고잘게 씹고, 나중에 양치질을 하는 왜냐하면, 녹차 안에는 후라보노라이드라는 물질이 있는데 이것이 마늘 냄새를 흡수해 주기 때문이다. 옷에 립스틱자국이 묻으면 의심을 받을뿐만 아니라 잘 지워지지도 않습니다. 이럴 때는 물파스로 지우면 깨끗하게 지워집니다. 문제는 물파스 냄새가 심하니 많이는바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놓고 볶는다. 향이 없어진 커피도 맛있는 커피로 되살아 난다. 그러면 향기가 좋아지며 맛도 부드러워 진다. 이렇게 10분쯤 끓이고 주전자를 물에 담구어 식히도록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