便 覽 -생황-정보-

10/11-20 갈대와 억새 학산님

박 영희 2010. 12. 15. 10:39

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설은 타향에

외로운 마음 그지없이 나 홀로 서러워
그리워라 나 살던 곳 사랑하는 부모형제

꿈길에도 방황하는 내 정든 옛 고향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