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 군사

12/05-05 西部戰線 이상없다 / 방어장비

박 영희 2012. 5. 6. 13:55

제공;최성규님

西部戰線 이상없다 - 북한 해안포를 박살낸다

북한 해안포를 타격할 수 있는 대항 무기로

이스라엘의 'spike misile'이 최적이라는 결정을 내리고

이스라엘로부터 spike misile을 긴급 구매하기로 했다 합니다.

시간상의 문제로 우선 이스라엘 육군에 사용중인 무기를

인수키로 했다 합니다.

Spike NLOS Missiles


적지 한복판에 우리 해병을 고립시킬 수는 없다.



해병대를 운용하고 있는 나라는 세계적으로 몇개국 되지 않는다.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 해병대는 대한민국 해병대와 영국 commando만이

진정한 의미의 진짜 해병대라고 말한다.

6.25 동란과 베트남전을 거치며 무적 해병, 귀신잡는 해병으로 용맹을 떨친

우리의 자랑스런 대한민국 해병대.





군 당국이 이스라엘製 정밀타격 유도미사일 SPIKE NLOS의 연평도

배치를 검토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라파엘(Rafael)社가 개발한 스파이크 (Spike NLOS) 미사일은 당초

저렴한 가격의 4세대 대전차 미사일로 개발된 바 있는 스파이크 미사일

(최대 사거리 8km)의 성능을 개량한 것으로 최대 사거리가 25km로 크게 늘었다.






합동참모본부는 연평도의 낡은 해안포는 신형으로 모두 교체할 것이며 이스라엘제

유도무기 "딜라일라는 타당성이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났고 GPS 유도폭탄

엑스칼리버는 개발도 끝나지 않은 장비로 고려된 바 없다"고 밝혔다.






Spike는 GPS 유도와 CCD 화면에 의한 유도가 가능, 산 너머에 숨어있는 적이나

갱도의 무기를 폭파할 수 있는 성능을 갖는다. 對 포병 레이더, 조기 경보기,

정찰기, 정찰병의 데이터를 먼저 입력해야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장비다.



Spike NLOS Missile



NLOS (Non Line Of Sight) - 목표물을 유선으로 확인하지 않고

유도 가능하다는 의미.


스파이크 NLOS 미사일은 앞 쪽에 TV카메라가 장착돼 있어 주야간 모두 발사가

가능하고, 전체 중량 70kg으로 보병의 휴대가 가능하지만 병사 혼자의 힘으로는

벅차기 때문에 차량 등에 4연장 발사기를 장착하기도 한다.



차량 포함, 세트 가격은 1대 당 8억원 가량으로 총 70기를 도입하게 되면 560억원이

소요된다. 헬기를 포함, 항공기, 장갑차량, 함정 등.. 폭 넓게 사용할 수 있어

현재 28개국에서 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터키 육군 Cobra 공격헬기의 Spike Missile 발사시험



2단으로 쌓인 컨테이너와 차량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 목표를 뚫고 들어가

폭발하고 있다.



서해 5도에 70대의 스파이크 NLOS 발사대가 배치되면 바위절벽 갱도 속에 있는

북괴 해안포 진지는 물론 산 뒤에서 발사하는 방사포 진지 또한 정확한

타격이 가능해져 북괴 해안포 전력에 대해 상당한 억지력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목표-GPS유도와 CCD화면에 의한 유도 가능




북괴의 포격 당시 대포병레이더(AN/TPQ-37)가 사격원점을 포착하지

못한 것과 관련, 군 당국은 대포병 레이더의 기계적 문제를 재점검하고

있으며 장비를 운용한 장병 교육 및 숙련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대포병레이더 AN-TPQ-36.스웨덴제 대포병 레이더 ARTHUR.
ARTHUR는 기존 AN-TPQ 시리즈에 비해 기동력이 좋고 탐지거리도 길다.


북괴의 연평도 포격 도발이후 서해 5도에 대한 전력 증강 내용을 보면
155mm K-9 자주포와 K-10 급탄차. 구형 155mm K-55A1 자주포,

227mm 다연장 로켓(MLRS), Spike NLOS 미사일, 소형 중거리

GPS 유도폭탄, 전술비행선, 대포병레이더, 음향탐지 레이더 등을

추가 배치할 예정이라고 한다.

155mm K-55 자주포



M270 MLRS 227mm 다연장 로켓




KM-SAM 天馬 (Pegasus) 對空 미사일



전투중량 26톤, 최고속도 60km, 주행거리 500km, 두산 인프라코어 제작 궤도형

대공 장갑차. 미사일 유효사거리 10km, 고도 5km, 탐지 추적거리 20km이상,

미사일 속도 마하 2.6, 미사일 탑재 8기.

백령도와 연평도를 비롯한 서해 5도는 적진 깊숙히 들어가 있어 DMZ보다 훨씬

더 위험한 최전방 초소라 할 수 있다. 아래와 같은 장비들도 이미 배치되어

있는지 모르겠으나 Spike 미사일을 배치하더라도 보강을 서둘렀으면 한다.

Mistral 대공 미사일

발사대 22.5kg, 미사일 19.5kg, 속도 마하 2.44, 사정거리 5.3km,

고도 3km, 프랑스 마트라사 제작.

K-30 飛虎 30mm 自走對空 기관포


고속 공기부양정 혹은 고속선박을 타고 해안으로 침투,

상륙을 시도하는 적에게는...



K-4 고속 유탄 기관포.

M-131 Metis 휴대용 대전차 미사일

길이 80cm, 직경 9.4cm, 발사기 중량 10.5kg, 탄두중량 4.6kg,

사정거리 80~1,500m, 관통력 900mm.





Panzerfaust lll

중량 12.8kg, 길이 120cm, 탄두직경 110mm, 탄두중량 3.8kg,

사정거리 고정-500m, 이동목표 300m, 관통력 700mm.



Panzerfaust lll Recoiless Grenade Launcher



TOW 對 戰車 미사일


길이 153cm, 중량 19kg, 탄두 12.4kg, 최대사정 3,700m, 속도 296km,

관통력 800mm, 반자동조준선일치 유도방식.






K-7 소음 기관단총(특히 야간에 침투하는 적을 소리내지 않고 은밀히

사살하는데 유용할 것이다)

스페인의 경우 236기의 Spike LR 발사기를 도입(미사일 2,600기)했다. 그중 2,360기의

미사일응 육군용으로, 24기의 Spike LR 발사기와 미사일 240기는 해병대용으로

도입했으며 Spike ER은 Tiger 공격헬기에 장착되었다.

주변국의 위협 요소가 없는 스페인같은 국가에서도 이러한 무기를 도입하는데

미친 집단 북괴와 맞대고 있는 우리의 실상은 과연 어떻게 설명해야 할는지....




Harpy 無人自爆攻擊機... 지난번 이미 소개한바 있다.



길이 2.7m. 날개폭 2.1m. 중량 135kg. 최대속도 185km/h. 사정거리 500km. 고폭탄탄두 32kg.


Harpy는 적의 레이더 기지 상공에서 최대 6시간을 선회하다가 레이더 작동이

감지되면 레이더 파장을 따라 내리 꽂혀 자폭, 반경 20㎞내의 목표물 15개를

차례로 폭파시킬 수 있는 성능. 이스라엘 국영IAI社(Israel Aerospace

Industries)에서 개발한 무인자폭공격기(無人自爆攻擊機)이다.



우리 공군은 제8 전투비행단에 하피 운용대대를 창설, Harpy 120대를 도입하여 2001년 1월, 실전배치했다.

하피(Harpy)는 지상 관제소의 공격 명령을 받기까지 레이더 전파를 계속 추적하기

때문에 자신들이 공격목표가 되고 있다는걸 잘 알고 있는 북괴로서는 미사일이나

각종 포 사격 전에 필요한 레이더 가동을 할 수 없게 된다.


하피(Harpy) 발사차량 1대는 18기의 Harpy를 탑재하여 운용되며, 500km의 사정

거리를 갖고 있어 반경 수백km 내에 발사차량이 배치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적은 레이더를 켜는것 조차 겁내게 되지만, 하피는 1회용으로서 회수 할 수가

없으며, 적이 레이더를 작동시키지 않고 있으면 공격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Harop (Harpy-ll)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량형 Harop((Harpy-ll)가 개발되었다.

Harpy는 레이더 신호를 감지, 공격하는 방식이지만, Harpy-ll는 적의 레이더가

작동을 멈췄더라도 TV seeker를 통해 전송된 화면을 확인하는 임무를 맡은

기지의 관제사가 적의 레이더 기지로 판단하는 즉시, 공격명령을 내릴 수 있어

정찰비행을 마친 후 회수되지 못한채 1회용 소모품으로 전락되지 않아 비용

절감과 효율적 작전수행이 가능하다.



지상 기지에서 발사된 Harop (Harpy-ll). Unmanned Combat Air Vehicle (UCAV)

'Netizen Photo News'.
북 신형 미사일이 가짜?

미국 미사일 전문가 “소품” 주장
전선용 배관·벨트 위치 의문 제기

▲ 북한이 고 김일성 주석 출생 100년 기념일(태양절)인 지난 15일 군사행진에서 공개한 신형 미사일(사진)이 가짜일 것이라고 미국의 한 미사일 전문가가 지적했다.

★*… <요미우리신문>은 지난 20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세미나에서 미국 정책연구기관인 ‘우려하는 과학자 동맹‘ 소속 미사일 전문가 데이비드 라이트가 “북한이 공개한 신형 미사일은 진품이 아니라, ‘소품’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고 2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평양에 초대된 외국 보도진이 촬영한 미사일 6기의 선명한 사진을 분석한 라이트가 동체 표면의 전선용 배관을 붙인 장소나 벨트의 위치가 조금씩 다른 점 등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면서, 진짜 미사일이라면 그런 차이가 생긴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라이트는 “(북한이 공개한 것은) 미사일도 아니고, 실제 미사일을 본뜬 모형도 아니다”며 “새로운 위협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북한은 지난 15일 행사에서 길이 18m, 지름 2m 크기의 미사일을 공개했는데, 크기로 보아 사정거리 3000㎞ 이상의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일 것이라고 추정돼왔다. 도쿄/정남구 특파원 jej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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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북한軍 "대남 특별행동 곧 개시" 위협

"특이수단·우리식 동원 3∼4분 내 초토화""대상은 이명박 패당과 보수언론매체들" 전문가 "도심테러나 SOC 파괴할 수도"

★*… (서울=연합뉴스) 북한군이 23일 남측에 "혁명무력의 특별행동이 곧 개시된다"고 사실상 대남도발을 예고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특별작전행동소조는 이날 통고를통해 "이명박 쥐XX무리들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는 하늘에 닿았다"며 "역적패당의 분별없는 도전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우리 혁명무력의 특별행동이 곧 개시된다"고 밝혔다.

북한군은 "우리 혁명무력의 특별행동은 일단 개시되면 3∼4분, 아니 그보다 더 짧은 순간에 지금까지 있어본 적이 없는 특이한 수단과 우리 식의 방법으로 모든 도발 근원들을 불이 번쩍 나게 초토화해버리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북한군은 "특별행동의 대상은 주범인 이명박 역적패당이며 공정한 여론의 대들보를 쏠고 있는 보수언론매체들을 포함한 쥐새끼무리들"이라고 밝히고 언론사로는 동아일보, KBS, MBC, YTN을 특정했다. 북한이 특별행동 내용과 관련해 '개시되면 3∼4분 안에' '특이한 수단과 우리 식의 방법으로 초토화' 등과 같이 종전보다 구체적으로 밝혔다는 점에서 국지적 도발이나 도심 테러 등을 예고한 것으로 풀이된다.

백승주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장은 "특별행동 대상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것을 봤을 때 특정 인물과 대상에 대한 공격 가능성이 있다"며 "단순한 협박으로 봐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유동열 치안정책연구소 선임연구관은 북한의 테러 가능성에 대해 "도심의 특정대상을 공격하기보다는 통신망, 에너지, 전력망 등을 파괴해 인명 살상은 없으면서도 피해는 극대화하는 전략을 구사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북한군은 이명박 대통령의 20일 통일교육원 특강내용, 19일 대전 국방과학연구소에서의 발언 등을 겨냥해 "현실은 역적패당의 도발 광기가 이미 분별을 잃은 지 오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20일 통일교육원 특강에서 북한에 농지개혁을 촉구했고, 그 전날 국방과학연구소에서는 연구원들에게 "우리가 강해야 북한이 도발 못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나 정부 당국자는 "북한이 최근 우리측 발언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대남위협수위를 높이는 것은 그만큼 김정은 체제가 취약하다는 방증"이라며 "북한 내부가 그만큼 불안정하기 때문에 강경하게 나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 군당국은 북한군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 webmaster@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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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항공모함 탑재형 F-35C 최초 편대비행

★*… 미국 록히드마틴사에서 제작한 F-35C 항공모함 탑재형 2대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매릴랜드주 파투센트리버 해군항공기지에서 최초로 동시 발진해 편대비행을 실시했다. CF-1호 와 CF-2 호로 알려진 시험비행기는 이착륙 및 공중에서 편대비행을 하며 한 시간 이상 비행 특성을 점검했다.(사진=록히드마틴 제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