健康관리-韓 方-

10/11-01 고구마 하루에 하나씩 & slide danube

박 영희 2010. 11. 3. 07:53

차맹진님이 보네주셨습니다 10/10-20

고구마 하루에 하나씩 드세요.

이곳 제인 박사는

“건강과 영양을 생각한다면 주저 없이 감자보다

고구마를 선택하라 고 권고 하겠다”고 말한다.

제과·제빵업체는 고구마 케이크, 고구마 라테,

고구마 아이스크림, 고구마 요거트,고구마 스낵 등으로

새로운 맛을 원하는 젊은이를 공략하고 있다.

최근엔 ‘고구마 건강법’도 등장했다.

아침 일찍 100g의 고구마를 껍질째 먹으면

각종 암을 예방하고

위염, 위궤양, 알레르기 비염, 변비 등도

치료할 수 있다고 ‘신봉자’들은 주장한다.

■ 최고의 항암식품

일본 도쿄대 의과학연구소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구마의 발암 억제 율은 최대 98.7%로

가지, 당근, 샐러리 등

항암효과가 있는 채소 82종 중 1위였다.

또 다른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구마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다른 식품의 식이섬유보다 훨씬 흡착력이 강해

각종 발암물질과 대장암의 원인으로 보이는

담즙 노폐물, 콜레스테롤,지방까지

흡착해서 체외로 배출시켰다.

항암 성분은 보랏빛 껍질에 함유돼 있는 베타카로틴.

세포를 노화시키는 활성산소를 잡는 영양소로,

피부나 장기를 둘러싸고 있는 상피조직의 세포가

딱딱하게 변질되는 것을 막는다.

베타카로틴은 비타민C와 함께 있을 때 효과가 더 커지는데

고구마에 함유된 비타민C (100g당 25㎎)는

전분질에 쌓여있어 조리할 때

열을 가해도 70~80%가 남는다.

-서울아산병원 임상영양팀 강은희 영양사는-

“고구마 한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베타카로틴을 섭취할 수 있다”며

“껍질 색이 진하고 속이 누런 고구마가 더 좋다”고 말했다.

■ 혈압을 낮춘다.

고구마는 콩, 토마토와 함께

칼륨 (100g당 460㎎)이 많은 대표적인 채소다.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을 일으키는데,

칼륨은 나트륨의 배설을 촉진하여 혈압을 내리게 한다.

칼륨이 많이 함유된 고구마는

나트륨 과잉섭취국가 인 (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 13g)

한국인에게 더없이 좋은 식품이다.

경희대 강남경희한방병원 이경섭 원장은

“흔히 고구마를 먹을 때

김치와 함께 먹는데 목이 메이고 체하는 것을 막아줄 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나트륨의 흡수를 낮추고

배출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며

“김치와 같은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과

궁합이 잘 맞는다”고 말했다.

■ 만성변비에 특효

고구마에 함유된 셀룰로오스와 식이섬유는

배설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므로

만성변비 환자에게특히 권할만하다.

게다가 ‘세라핀’이라는 성분은 장(腸)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어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이경섭 원장은 “고구마는 비장과 위를 튼튼히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 효능이 뛰어나

설사나 만성 소화불량 치료에 두루 활용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고구마의 ‘아마이드’ 성분은

장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가스를 만들고

설사를 일으킬 수 있는데 '펙틴’ 성분이 풍부한

사과와 함께 먹으면 이런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고

이 원장은 설명했다.

■ 고구마 다이어트

고구마는 감자보다 당이 4~5배 높고,

칼로리도 2배 가까이 된다.

이 때문에 감자를 먹는 것보다 고구마를 먹으면

더 살이 찐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이 아니다.

고구마의 당지수(GI)가

감자의 2분의 1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고려대병설보건대학 식품영양과 서형주 교수는

- “GI 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수치가 느리게,

조금씩 올라가기 때문에

남는 당이 지방세포로 전환되는과정이 억제된다”며

“뿐만 아니라 섬유소가 풍부한 고구마는 포만감을 느끼기 쉬워

다이어트 식품으로 딱 좋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그러나 고구마의 칼로리는 높은 편이어서

하루 한 두 개 정도가 적당하며,

고구마 케이크이나 아이스크림은

칼로리가 더 높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헬스조선,)-

최고의 항암식품…

혈압 낮추고 다이어트에 좋아 구황(救荒) 작물 고구마가

건강식품으로 주목 받고있다.

미국공익과학센터(CSPI)는

‘최고의 음식 10’ (10 Best Foods) 의

첫 순위에 고구마를 올려놓았다.

독일의 다뉴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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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사로 유명한 다뉴브강이 유럽 6개 나라를 흐른다고합니다

위 -스라이드- 보실때

아래 소리를 적게합니다


중년을 위한 건강 슈퍼푸드

고구마

최성규님이 보네주셨습니다10/10-13

생노병사의비밀 중년을 위한 슈퍼푸드

<자색고구마>



*안토시아닌'이

포도의 10배.신비의 건강지킴이 자색고구마


*일본에서는

이미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약고구마 자색고구마는

황산화 작용의 탁월한 주성분인 안토시아닌 색소의 함량이

매우 많으며 단맛이 있고 섬유질이 풍부하다.


성인병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황산화 작용을

하며 발암 물질을 억제하고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등

심혈관 질환에 좋은 식품이다.


또한 숙취해소, 혈액순환촉진, 치매예방, 변비해소,

뇌대사 기능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자색고구마에 함유된 안토시안색소의 효능 *

*세포의 노화를 촉진시켜주고 각종 성인병 원인이

되는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황산화작용

*발암 물질의 작용을 억제하는 항변이원성 작용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 심혈관계 지환을

일으키는 변화요소 억제작용

*간의 기능을 활성화 시켜 간기능 개선으로 지방간,

간경화및 알코올성 간질환의 예방및치료

*음주후 빠른 숙취해소

*혈액순환 촉진으로 뇌사기능 증진및 치매예방,

다이어트, 변비해소, 시력개선작용 등

1. 세포의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항산화작용
2. 발암물질 작용을 억제하는 항암효과
3. 체내의 나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여
심혈관계질환을 예방하고 치료
4. 간기능을 원활히하여 지방간 간경화및 알코올성

간질환의 예방및 치료
5. 음주후 간에서 분해되는 알데하이드류를 신속히

산화하여 혈액순환을 촉진
6. 혈액순환을 좋게하여 다이어트. 변비해소
,
시력개선작용

7. 인슐린분비를 줄여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



자색고구마에 많이 들어 있고

자색을 띄게하는 성분 안토시아닌의 효능


안토시아닌은 항산화작용이 강하고 혈관에 찌꺼기가

쌓이는 것을 방지하며 항산화작용으로 노화방지기능을 가지며

시력보호및 콜레스테롤 감소효과를 가지고 있다.

안토시아닌이 많은 식품으로는

검은콩 검은쌀 검은깨 적색포도 가지 블루베리 등에 많이 들어 있다.

항산화성분 안토시아닌

안토시아닌은 플라보노이드계 (항산화성분중 가장 강력한 계열이

바이오 플라보노이드 계열이며 이 계열에는 안토시아닌,

녹차에 많은 카데킨, 프로폴리스에 많은 후라보노이드등이 있다),

색소로 동맥에 침전물이 생기는 것을 막아 피를

맑게 하며 심장 질환과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킨다.

또한 강력한 항산화 작용과 노화방지 기능을 가진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소염작용과 심장병예방,

노화방지 효능이 밝혀지면서 건강물질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블루베리에 많이 함유된 안토시아닌의 항산화

능력은 비타민C 보다 2.5배 강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함께 시력보호 기능과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도

안토시아닌의 대표적 기능으로 떠오르고 있다

육류 섭취가 많은 프랑스인이 심장병 사망률이 낮은

이유가 다 포도주를 즐겨 마시기 때문이라는

‘프렌치 패러독스’와 일맥상통하는 이야기다.
한편 최근에는 안토시아닌이 소염, 살균 효과가
뛰어나고

아스피린보다 10배나 강하지만 위에는 전혀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게다가 망막에서 빛을 감지해 뇌로 전달해 주는 로돕신 색소의

생성을 도와 비디오 증후군의 여파로 생기는 눈의 피로를 줄여

주기도 한다.

- 안토시아닌이 많은 식품-


검은콩, 검은쌀(검은콩의 4배), 검은깨, 적색 포도, 가지,

블루베리, 아싸이베리(Acaiberry-아마존 열대에서나는

열매로 미국에서는'아마존의 비아그라'라는 별명을 가졌으

오프라윈프리쇼에서 세계 최고의 영양과일로

평가받은 열매로 안토시아닌 성분은 가장 많다고

알려진 블루베리의 2배, 포도주의 10-30배로 최고)체리,

붉은 양배추, 붉은 양파, 망고스틴

젊음의 묘약, 고구마!


일본 최대의 고구마 산지이자 대표적인 장수촌 가고시마 이곳에서는

고구마를 이용한 다양한 식품을 볼 수 있다.

음료와 술, 빵과 과자, 아이스크림까지 가고시마 사람들에게는

고구마를 이용한 건강법이 생활 깊숙자리하고 있다.

고구마는 비타민A, C, E와 칼륨, 섬유소 등

미량원소가 풍부하고,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능력이 탁월한 식품으로 밝혀지고 있다.

구황작물에서 웰빙 건강식품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고구마>를 주목한다!

혈관은 젊게, 혈압은 낮게!

우리나라 사람의 사망 원인 2위 심혈관 질환 고구마 섭취는

과연 혈압 강하와 혈관 개선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고혈압 상태의 쥐에게 자색 고구마 추출물을 투여하고

혈압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알아보았다.

그 결과 놀랍게도 불과 4시간 후에 고혈압 상태인 쥐가 정상 수치로

현저하게 혈압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그렇다면

고혈압을 가진 사람들에게도 같은 효과가 나타날까?

제작진은 고혈압 진단을 받은 중장년 남성 9명에게

매일 아침, 저녁으로 자색 고구마즙을 마시도록 했다.

4주간의 테스트 후, 과연 이들에게 어떤 변화가 나타났을까?

고구마, 속 색깔에 숨겨진 신비한 비밀!


미국 고구마 주산지 노스캐롤라이나 이곳에서는

주황색 고구마가 가장 흔하고, 가장 인기 있다.

이유는 비타민 A를 포함영양성분들이 가장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

반면 일본의 고구마 주산지 가고시마에서는 자색(보라색)

고구마를 이용 가공식품이 넘쳐난다.

자색고구마의 안토시아닌 성분이 가진 강력한

항산화 능력에 대한 효능이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제작진이 국내 대학 연구팀과 직접 실험한 결과,

이 자색고구마는 항산화능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블루베리와 비교했을 때, 비슷한 정도의 높은 수치를 보였다.

요즘 우리에게 인기있는 호박고구마, 당근고구마등

다양한 고구마의 여러 가지 속 색깔은 맛뿐만 아니라

영양가에도 큰 차이가 있다.

고구마의 속 색깔이 갖고 있는 신비한 비밀을 공개한다!


고구마 껍질 채 먹어라!


고구마는 가열해도 영양성분의 파괴가 적은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다. 더구나 고구마는 덩이뿌리인 고구마뿐만

아니라, 잎과 줄기에도 영양소가 풍부하다.

오히려 비타민 A와 C. E가 뿌리인 고구마보다

잎과 줄기에 많이 존재한다.

잎에서 뿌리까지 버릴 것이 없는 건강 채소, 고구마

특히 보라색인 고구마 껍질은 고구마 속보다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높게 포함되어 있어 껍질 채 먹는 것이 좋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고구마 위원회의 코델 박사는

하루에 고구마 하나씩이면 의사가 필요 없다고 강조한다.

중년의 건강을 지키는 첫 번째 슈퍼푸드 고구마.

고구마, 제대로 먹는 법을 알아보자!

[효능, 효과] 고구마가 우리 몸에 좋은이유


고구마는 체력을 좋게 하고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식품이다.

또한 알칼이성 식품이라서 우리 몸의 산성화를 막고,

비타민 성분이 많아 노화를 막는 효과도 있다.

고구마의 비타민 B1은 당질의 분해를 도와 피로 회복에 좋고,

카로틴은 야맹증 치료와 시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특히 고구마에 많이 들어있는 식물성 섬유는

변비, 비만, 지방간, 대장암 등을 예방한다.

또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고 인슐린 분비를

줄여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tip 고구마는 껍질째 먹어라

고구마는 가열해도 영양성분이 거의 파괴가 없으며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자색고구마에만

안토시아닌색소가 들어 있는것이 아니다.

일반고구마의 껍질에도 안토시아닌 색소가 많이 들어

있음으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노래/ 내 멋에 사는 인생

잘난사람 잘난대로 못난사람 못난대로
호박같이 둥근세상 둥글둥글 살아갑시다
잘났다고 뽐내지말고 못났다고 기죽지말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인생


꽃잎같은 우리인생 백년도 못사는걸
천하일색 양귀비도 시드니 그만이더라
잘나고 못난것이 죄가되나 돈있고 없는것이 흠이되나
인생일장 춘몽인데 웃으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