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12 옥수수 영양 하고 속대의 齒痛 치료/ 솔방울 외1
최윤식님
최성규님 이 보네주셨습니다
옥수수의 영양성분
1) 단백질, 지질, 당질, 섬유소,
무기질, 비타민 등의 성분을 가지고 있어
피부의 건조와 노화예방,
피부 습진 등의 저항력을 높이는데 좋습니다.
2) 충치 개선작용 :
잇몸질환 치료제인 인사돌, 덴타놀의 주성분으로
약리 작용으로도 매우 높습니다
3) 정장 작용 :
옥수수의 섬유질은 장을 자극하여
운동을 활발하게 합니다.
물론 과식하면 설사증상을 일으키키도 하는 등
장을 지나치게 자극하는 경항이 강합니다.
4) 옥수수에는 신경을 진정시키는 작용도 있어
패주와 함께 조리해서 먹으면
눈의 피로를 없애고 초조함을 진정시킬 수도 있습니다. .
[패주] 요리용어 조개관자. 조갯살이 조가비에 붙어 있게 하는 단단한 근육
5) 비타민 B1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여름을 타느라 나타나는 증세인
식욕부진, 나른함, 무기력에 효과적입니다.
6) 체력증강, 신장병 치료작용:
옥수수는 단백질에는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 라이신의 함량은 적으나,
비타민류인 A, B, E가 함유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도 비타민 E가 풍부하여
체력증강, 신장병에 효과를 나타낸다.
7) 변비개선 작용
8) 소화불량 개선작용
9) 동백경화 개선작용
10) 이뇨와 지혈작용:
옥수수 수염은
이뇨 작용이 있어 염화물의 배출양을 증가시켜 주지만
그 작용은 약하다.
물 추출물의 methamol 불용해 부분을
투석한 것은
강한 이뇨 작용을 가졌다.
이 이뇨 작용은
신외성으로 신장에 대한 작용이 매우 약하다.
혈액의 응고과정을 빠르게할
혈액 중의 prothrombin 의 함량을 증가시켜
혈소판 수를 높여주므로
지혈제와 이뇨제를 겸할 수 있어
방광과 요도결석에 응용할 수 있다.
11) 항암 작용:
항암 물질이라고 알려진 protease inhibitor가
고농도로 함유되어 있다.
1981년 Lousiana 주립대학
메디컬센터의 Korerha 박사는
결장암, 유방암, 전립선암으로 인한 사망률과
옥수수, 콩, 쌀 등을 먹은 사람간에
역학 관계가 있다고 밝혔다.
12) 혈당강하 작용:
옥수수 수염의 발효제제는 현저한
혈당강하 작용이 있다
[부치는말 10 oct 2010]
12 july2010 경에 어금니에서 5번째 위 잇몸이 부어 오릅니다
그옆 하나는 훈들리고 원래 자주 있는일이라
비상약으로
500 미리 항생제를 12알 준비해 갖이고 있는데
첫날 첮번에는 두알 그리고 식후 8시간마다 한알
12개 다 먹었는데 까라 앉지 않아
치과에 갔습니다 ( 여기 한국 치과의사 국제적으로 힘 이있습니다
능력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3 개원전에 예약 않하면
아파서 울고나 통통 굴려야 합니다)
박사님이
잇몸이 드러나온 치아 깍고 약칠하고--- 치료하고
약방에서 500 미리 항생제 그리고 타원형 알약하고 사갖이고
왔습니다
이것은 비상약 인데 여행할때 휴대 해야 할
한데
옷수수가 어쩌고 글을 읽건 터라
쏙아 보자 쏙는 다고 세금내라 않을것인데
그래
숏핑몰에 가서
옥수수 사와 달라 했습니다
살마서 알을 먹고
먹고 남은 속을 3센티 정도를 짤라 유리 그릇에 넣고
5센티 정도를 물을 붇고
운근한 불 까스런지 눈금의 1/3 정도 로 끓 입니다
세시간을 끓렸습니다
끓인 물이 맑씁니다
찌꺼기도 없고 풀어진것도 없고
식은물을 떠서 입에 품었다 베았고--또를
5 번하고는 쉬였다 생각 나면 또하고
도대체 얼마시간을 물고 있어야 하나
셈을 헤여 봤습니다 200을 헤니 입속이 가득 되는데
그려면 2분 넘어 20초 정도 될것이라 봅니다
하루 저녁 하고 나니
아침에 아푼것이 까라 앉았습니다
병원에서 사온 약은 비상용으로 갖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은 강냉이 속을 말려서 다시한변 써볼려고
갖이고 있습니다
내년봄에 서울가면
화성시 노하리 산에 가서
소나무 -솔방울-을 골라 갖이고
올렵니다
옥수수 속대 고운물 로
평생 치통치료
옥수수를 구해다가 알맹이는 먹고,
옥수수 알이 채워져 있든 옥수수 속대
(옥수수를 감싸고 있는 겉잎사귀나 수염 말고
옥수수 알이 박혀있든 아주 단단한 속대)를
칼로 여러 동강으로 토막 내서
주전자 같은데 넣고
물을 부은 다음
뼈다귀 고듯이 푹 삶아서
(삶는 동안 물이 부족해지면 중간 중간에
물을 보충해가면서)
그 물을
사람 입안에 넣어도 될 정도로 적당히 식혀
그 물을 마시지는 말고,
입안에 머금고 있다가 뱉어버리기를
열댓 번 반복하면 (많이 아플 경우 며칠간 반복)
그 뒤부터는 죽을 때까지
평생 두 번 다시는 치통으로 고생하는 일도 없다,
출처; http://cafe.daum.net/www.1009.com/YDph/88
10/10-07 잇몸이 아픈 사람은
최셩규님
잇몸이 아픈 사람은 활용 하세요
치과에 가지 안아도 되는 비법 치아의 건강은 오복 중에 하나라지요. 마술 같은 효과로 진정 고마워해야 할 비법 한 가지 알려 드립니다. 1. 준비사항 봄(5~6월)에 새순으로 올라오는 새파란 솔방울 을 한 되 정도 준비합니다. 이 때 소나무는 순수한 한국산 솔방울이 효과적 입니다. 한국산 소나무는 잎이 2개로 알 수 있습니다. 잣나무는 잎이 5개로 한 쌍을 이룹니다. 없다면 외송도 관계없습니다. 2. 만드는 법 물을 자작하게 붓습니다. 잘 진하게 끓여서 솔방울은 건져내고 국물만 따라 놓습니다. 처음에는 팔팔 끓이다가 약한 불로 다리면 우유와 비슷한 색깔의 액기스가 됩니다. 3. 활용법 이가 아프거나(흔들림), 잇몸이 붓거나,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하면 달인 솔방울 물을 입에 넣고 2분정도 머금고 뱉어내고를 3번 정도 반복하면 즉석에서 좋아집니다. 이후 보통은 3~4년은 재발이 없습니다. 상태가 많이 나쁜 치과질환은 2~3개월의 효과만 있을 수 있으므로 자주 반복하여 기간을 늘려가야 합니다. 수차례하다 보면 반드시 좋아집니다. 만약에 좋아지지 않는다면, 수일간 반복해 보세요. 예방차원에서는 달인 물을 위의 방법으로 3회를 반복하는데, 시간은 1회에 2분 정도 가글하듯 우글거리다가 뱉어냅니다. 입 냄새가 많이 나는 사람도 깜짝 놀랄 정도로 효과를 볼 겁니다. 여러 사람들의 임상실험으로 검증된 효과입니다. 아는 지인은 이빨이 흔들리는 정도로 심한 치과질환으로 고생하여 좋아하는 콩국수도 못 먹게 되었다고 슬퍼하다가 이 방법으로 치료 후 콩국수에 총각무김치반찬을 맛있게 먹으며 제게 감사해 하더군요. 5~6월 정도면 시기적으로 솔방울이 적당한 크기로 자라는 시기인데 그때가 적기이지만 솔방울이 송진을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상하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냉장고에서도 어느 정도 보관은 됩니다. 준비해두셨다가 주위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권하셔도 될 겁니다. 솔방울을 그대로 냉장고에 얼려 두었다가 활용하면 오랫동안 사용도 됩니다만 장기간 보관은 곤란합니다. 그리고 체질에는 전혀 구애 받을 일이 없구요. 실수로 삼켜도 해가 없습니다. 끓일 때 뚜껑을 닫으면 좋은데 송진성분 때문! 뚜껑이 들러붙어 뚜껑 열기 어려운 일이 있기도 합니다. 창호지로 하면 좋겠지만 그냥 쬐끔 열어 놓고 끓여도 됩니다. 충분히 식은 후에 활용하세요. 효과보시면 댓글로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
11/06-03강내이속대 물로 양치하기
[경혐 보충]
뉴질 에서서울와서 물을 갈아 먹으니
몸이 가려웁고
잇몸도 부어 오르고 했습니다
강내이를 쩌서 파는곳이 많아
이것은 사다 강내이 알은 먹고
속을 끓어 양치질 를 하는데
220 정도 셈을하면
침도 나와 입안이 가득이 되여
베앗더야 하는데
남의 집이고 화장실에 가기도 그렿코
마셔 봤습니다
(강내이 끓인물을 벳지 못하고 뱃속으로 삼켰 습니다)
5번 정도마셨드니
설사를 했습니다
11/08-03 제공; 교수 학산님
솔방울 다린물 로 이,잇몸 치료
1. 준비사항
봄(5~6월)에 새순으로 올라오는 새파란 솔방울 을
한 되 정도 준비합니다.
이 때 소나무는 순수한 한국산 솔방울이 효과적입니다.
한국산 소나무는 잎이 2개로 알 수 있습니다.
잣나무는 잎이 5개로 한 쌍을 이룹니다. 없다면 외송도 관계없습니다.
2. 만드는 법
솔방울을 씻고서 솥에 넣고 솔방울 이 찰 정도로 물을
자작하게 붓습니다.
잘 진하게 끓여서 솔방울은 건져내고 국물만 따라 놓습니다.
처음에는 팔팔 끓이다가 약한 불로 다리면 우유와 비슷한
색깔의 액기스가 됩니다.
3. 활용법
이가 아프거나(흔들림),
잇몸이 붓거나,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하면
위에서 달 인 솔방울 물을 입에 넣고
2분정도 머금고 뱉어내고를
3번 정도 반복하면 즉석에서 좋아집니다.
이후 보통은 3~4년은 재발이 없습니다.
상태가 많이 나쁜 치과질환은 2~3개월의 효과만
있을 수있으므로 자주 반복하여
기간을 늘려가야 합니다.
수차례하다 보면 반드시 좋아집니다.
만약에 좋아지지 않는다면,
수일간 반복해 보세요.
예방차원에서는 솔방울 달인 물을
위의 방법으로 3회를 반복하는데,
시간은 1회에 2분 정도
가글하듯 우글거리다가 뱉어냅니다.
입 냄새가 많이 나는 사람도 깜짝 놀랄 정도로
효과를 볼 겁니다.
여러 사람들의 임상실험으로 검증된 효과입니다.
성수기에 채집 했다 저장하는 방법
5~6월 경이면
시기적으로 솔방울이 적당한 크기로 자라는 시기인데
그때가 적기이지만
솔방울이 송진을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상하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냉장고에서도 어느 정도 보관은 됩니다.
준비해두셨다가 주위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권하셔도
될 겁니다.
솔방울을 그대로
냉장고에 얼려 두었다가
활용하면 오랫동안 사용도 됩니다만
장기간 보관은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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