健康관리-먹거리-

10/06-11 라면 하고 건강식의 모든것

박 영희 2010. 6. 11. 13:45

소암님

라면에 관한 모든것

http://blog.chosun.com/djp0607/4735986

<라면에 대한 궁금증, 진실과 오해>
우리나라에서 한 해 동안 팔리는 라면 수는 무려 36억 개.
국민 1인당 1년에 80개씩 라면을 먹는 셈이다.
면발을 이으면 지구를 4,616바퀴 돌 수 있는 엄청난 양을 소비하면서도 라면은 대표할 만한 ‘먹지 마 음식’으로 천대받고 있다.

지난 11일 세계라면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내한한
인스턴트 라면의 발명자 안도 모모호쿠 씨.
일본 닛신식품의 회장이자 올해 97세인 그의 건강 비결은 매일 점심으로 라면을 먹는 것이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라면에 대한 궁금증과 오해를 풀어준 동국대 노완섭 교수의 발표 내용이었다.
라면, 그 탄생의 비밀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전쟁 패배의 후유증으로 먹을 것조차 부족하던 일본에서
안도 모모호쿠 씨는 여러 나라에서 구호물로 온 밀가루로 새로운 음식 개발에 몰두했다.
몇 년간의 연구 끝에 재산을 탕진한 그는
어느 날 술집에 들러 신세 한탄을 하고 있었다.
그때 술집 주인이 어묵에 밀가루를 발라 기름에 튀기는 것을
우연히 본 그는 밀가루를 국수로 만들어 기름에 튀기는 아이디어를 얻었다.

기름에 튀기면
국수 속의 수분은 증발하고 면발에는 작은 구멍이 생긴다.
이것을 건조시킨 후 다시 뜨거운 물을 부으니
작은 구멍에 물이 들어가 훌륭한 면요리가 되었다.
유탕면,
즉 기름에 튀긴 밀가루 음식인 라면은 이렇게 탄생했다.
이후 라면은 세계 곳곳에 수출되었고 각국의 문화와 어우러진 ‘향토 라면’으로 끝없는 진화를 거듭해 세계인의 음식으로 사랑받고 있다.
라면에 대한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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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면은 왜 꼬불꼬불한가?
A 몇 가지 숨은 이유가 있다. 첫 번째는 면이 부서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보통 국수처럼 직선인 것보다 꼬불꼬불한 것이 훨씬 적게 파손되기 때문이다. 또한 면발이 꼬불꼬불하면 끓이는 시간이 줄어든다.
Q 라면의 면은 왜 노란가?
A
면의 원재료인 밀가루(소맥분)의 플라보노이드 색소
그리고 영양 강화를 위해 첨가한 비타민 B2 때문이다. 우동이나 국수의 면은 소맥분에 물과 식염만 첨가하지만 라면은 여기에 간수를 넣는다. 이 간수는 탄산칼리의 포화수용액으로 강한 알칼리성이라 열에 의해 노랗게 변하는 성질이 있다. 알칼리성의 베이킹 파우더로 빵을 만들면 노릇노릇 구워져 나오는 것과 비슷한 이치다.

Q 면발을 쫙 펴면 그 길이는?
A
라면 한 봉지에는 대략 75가닥의 면발이 들어간다. 한 가닥의 길이는 약 65cm. 즉 라면의 총 면발 길이는 49m인 셈.
*** 라면에 대한 오해

라면은 다이어트의 적이다

NO 라면 국물에 둥둥 뜬 기름을 보면 엄청난 칼로리가 느껴진다. 하지만 라면 한 그릇(120g 기준)의 열량은 실제로 면이 480kcal, 국물이 60kcal로 총 540kcal다. 성인의 하루 열량 섭취량인 2000kcal를 세 끼로 나누었을 때 오히려 부족한(?) 열량이다. 국물에 밥을 말아 먹지만 않으면 열량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밤에 라면을 먹으면 얼굴이 붓는다

NO 라면을 먹으면 다음 날 몸이 붓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이는 라면을 먹어서라기보다 물을 먹었기 때문이다. 인체는 신체 활동을 통해 수분을 배출하는데, 잠을 자는 동안에는 수분이 배출되지 않기 때문이다. 라면이 몸을 붓게 한다고 알려진 것은 한국인이 라면을 야식으로 애용하기 때문에 생긴 오해다.

라면에는 방부제가 첨가된다

NO 음식이 부패하려면 온도와 습도, 양분 세 가지가 모두 갖춰져야 한다. 라면의 경우 면의 수분 함량이 4~6% 이하로 미생물이 번식하기 위한 수분량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다. 따라서 미생물이 자랄 수 없고 굳이 방부제를 넣을 필요가 없다.

라면, 웰빙 음식으로 변신시키는 법

라면을 끓일 때 고기, 채소 등을 듬뿍 넣어 영양의 균형을 잡는다.
각종 광물질이나 비타민 E 등의 항산화물질은 암과 성인병의 요인인 활성산소의 작용을 억제하는데, 특히 무기질이 많은 양배추나 시금치는 발암 물질을 억제할 뿐 아니라 주근깨나 기미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야채샐러드를 같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스프는 적당히 넣어 먹는 것이 좋다. 라면 한 개에 들어 있는 스프의 양은 라면을 끓이는 데 적당한 최대량. 사람들의 다양한 입맛을 수용하기 위해 넉넉하게 넣은 것이므로 무조건 다 넣을 필요는 없다. 또한 라면의 보관 상태와 유통 기한을 잘 보고 구입해야 한다. 라면의 기름이 빛과 열에 산화해 몸에 해로운 과산화지질로 변할 가능성이 높다
⊙ 처음에 라면값은 얼마 ?

1963년 9월 삼양식품 라면이 처음에 출시 할 때 1백g 1봉지에 10원이었다. 11원, 12원 하기가 좀 뭣해서 10원을 붙였는데 메이커에 떨어지는 이윤은 1봉지당 70전 수준이었다. 이후 라면값이 20원으로 인상됐던 것은 1970년, 무려 7년 만이었다. 하지만 용량이 1백g에서 1백20g으로 덩달아 올라 실제 가격인상 효과는 그리 크지 않았다.
1960년 소비자 물가 인상률이 4백%였던 것을 감안하면 그 상황을 가늠하기 충분하다. 그 뒤에도 라면값은 다른 물가에 항상 뒤처져 오르는게 고작이었는데 1981년 8월 들어 겨우 1백원에 도달했다. 당시 자장면은 5백원이었고 곰탕 1천2백원, 냉면 1천3백원 수준. 현재 라면이 물가지수에 차지하는 가중치는 1천분의 3.1로 빵보다는 낮고 소주보다는 높다. 그러나 정부가 비상사태 때 관리하는 쌀,휘발유등 12개 생필품 속에 라면은 당당하게 자리하고 있을 정도로 비중이 크다.

⊙라면 때문에 얼굴이 붓는다?

저녁 무렵 라면을 먹고 자면 아침에 얼굴이 퉁퉁 붓는다(?)는 여성들의 하소연이 많다. 다이어트에 온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여성들에게 얼굴이 붓는다면 큰일날 소리. 라면 때문에 얼굴이 붓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라면의 특성은 맵고 짠맛을 좋아하는 소비자 입맛에 맞게 대부분 얼큰하게 제조됐다. 따라서 라면을 저녁 무렵 먹게 되면 수프의 맵고 짠맛을 없애기 위해 그만큼의 물을 많이 섭취하게 되고 이를 몸 밖으로 다 배출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얼굴이 붓는 것이다. 따라서 늦은 저녁시간에는 되도록 라면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스프를 약간 넣고 먹는 방법도 해볼만 할지도...

이하 참고 원문

http://blog.chosun.com/djp0607/4735986


⊙라면이 꼬불꼬불한 이유, 노란이유
.
⊙ 우리나라 사람은 라면을 좋아한다


⊙면은 시간이 지나면 왜 퍼지는 걸까?

⊙ 라 면 의 효 과

⊙ 라면을 맛있게(건강하게) 먹는 요령
.

최성규님

우리 몸이 좋아하는 건강음식

힘이 솟는 화끈한 정력 음식


굴을 먹으면 남성 호르몬이 증가하고 신경
전달 물질이 활성화되어 성욕과 정력이 세지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굴은 정력과 정자 생성에 직접 관여하는
섹스 미네랄이라고 불리는 아연이 듬뿍 들어있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증가시키고,
여성에게는 질액 분비를 촉진시켜 성욕을 강화한다.





장어에는 뮤신이라는 끈끈한 물질이 있는데, 이것이 단백질흡수를도와 정력이세지게 된다.
이때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리면 효과는 배가된다.
특히 근육 운동을 하면 고단백을 다량 섭취할 수 있어 보다 빨리 근육이 생성 된다. 요리 방법도 중요한데 장어는 백숙으로 먹어야 정력이 10배 이상 좋아진다.




‘섹스의 산삼’이라 불리는 낙지는 확실한 스태미나 효과를 발휘한다.
남성 발기에 관여하는 히스티닌이 듬뿍 들어있기 때문이다.
말린 낙지를 보면 위에 하얀 가루가 있는데, 이것은 강장제이면서 성흥분제인 타우린으로 정력에 가장 중요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죽을 먹을 때는 전복죽을 먹도록 한다.
남자들은 보통 아플 때외에는
죽을 안 먹으려고 한다.
그러니 아플 때는 야채죽, 잣죽 대신 전복죽을 먹일 것.
전복은 중국까지 소문이 자자한 ‘바다의 최음제’로 남녀 모두에게 감칠맛이 뛰어난 고단백 스태미나 식품이다.

달팽이는 부드럽게 익혀서 먹도록 한다.
달팽이는 가끔씩 먹어주는 것이 좋은데
뮤신 성분의 끈끈한 점액질이 세포를 젊게하고 정력을 강화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확실한 남자들의 정력제로 손상이 없기 때문이다.







단백질이 풍부한 스테이크는 뇌에 필요한 호르몬인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 수치를 높여 더욱 감각적인 섹스를 즐길 수 있게 도와준다.
스테이크는 또한 아연이 풍부한데,
아연은 인체의 각성 작용을 방해하는 성호르몬 프롤락틴의 생산을 감소시켜 성욕을 높여준다.
붉은 쇠고기를 즐겨먹으면 무엇보다도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증가하고, 성기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남성의 정력을 감퇴시키는 SHBG 의 생산이 억제된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매일 다량의 비타민 A를 섭취하는 남성은 상대적으로 정자수가 많고 러닝 타임도 길어 훨씬 더 활발한 섹스 라이프를 즐긴다고 한다.
간을 먹는다는 게 다소 끔찍하게 여겨져 섹시함과는 무관하게 들릴지 모르나,
비타민A를 섭취하는데 간 요리만큼
좋은 건 없다.
또한 동물의 간에는 아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남성의 정력에 크게
좌우한다고 한다.





너무 흥분하거나 긴장해 있을 때 우리 몸에서 가장 먼저 빠져나가는 것은 바로 비타민 B.
이것이 풍부한 달걀은 침대 위에서 흥분하는 그를 차분하게 진정시켜주고 성급한 사정을 예방해준다.
프라이, 완숙, 스크램블 등 어떤 요리든 상관없다. 롱타임으로 즐기길 원한다면 달걀요리가 간편하고 좋다.

남자의 정자수를 키우는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로서 복숭아를 빼놓을 수 없다.
복숭아는 그냥 먹는 것보다 슬라이스로 썰어 냉장고에 보관해두면 더욱 비타민 C가 풍부해진다.
차갑게 보관해둔 복숭아는 스무디에 얹어 먹거나 시리얼에 넣어 먹으면 제격이다.
복숭아 슬라이스 한컵에는 성인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의 2배가들어 있다.





키위는 오렌지보다 비타민 C가 5배나 더 많이 함유된 과일이다.
비타민 C가 부족한 남자는 정자의 질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섹스할 때 힘도 떨어진다.
미국 텍사스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타민 C를 하루 200mg 이상 섭취하는 남자는 그렇지 않은 남자들보다 정자수가 2~3배 더 많고,
러닝타임도 평균 2~3분 더 길다고 한다.




블루베리는 몸속에서 쉽게 녹는 섬유소를 갖고 있어 콜레스테롤이 우리 몸에 흡수되어 혈관 벽에 쌓이는 걸 막아주고,
혈관 수축을 막고 혀액순환을 돕는다.
또 남자의 성기에 더 많은 혈액이 공급되어 누구 못지않은 강한 발기가 가능해진다.
블루베리를 일주일에 3~4회씩 먹으면 변강쇠 못지 않은 힘이 솟아난다.





토마토는 남자의 힘을 내는 데 필요한 철분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신진대사를 돕는 비타민 C가 듬뿍 들어 있어 ‘늑대처럼 힘이 솟는다’하여 미국에서는
‘늑대 사과’라 부를 정도다.
스파게티를 먹을 땐 꼭 토마토소스 스파게티를 시킬 것,
방울토마토가 통째로 들어있는 스파게티를 먹어야 도움이 된다.

파와 부추를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힘이
나며 위와 장의 기능이 튼튼해지고,
겨울에도 추위를 타지 않게 되며 정력이
왕성해진다고 한다.
그래서 두메부추는 옛날부터 신선이 먹는 음식으로 전해져 왔다고 옛적부터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마늘은 영웅을 위한 것이다’라는 서양 속담에서 알 수 있듯이 마늘은 이집트, 그리스,
로마, 중국, 일본 등에서 오래전부터 정력제로 사용돼 왔다.
마늘은 혈액순환이나 혈관을 깨끗하게 하여 중년 이후의 발기기능을 지켜주는 효과가 있다.
또 마늘에 함유된 스코르디닌이라는 물질은 음경의 해면체를 충만케 해주는 신비한 힘이 있다.
한 실험결과 스코르디닌을 투여한 쥐는 투여하지 않은 쥐보다 수영 지속시간이 4배 가까이 길었고 정자도 현저히 증식됐다고 한다.
약용으로 쓰는 마늘은 쪽이 난 마늘보다 통마늘이 좋으며 5월5일 단옷날 점심때 캔 것이 가장 효험이 있다고 한다.




프랑스에서는 신혼부부에게 호텔에서 양파숲[Onion soup]을 제공한다.
피속에 콜레스롤이 심하거나 고지혈이면 발기가 안되고,
피가 깨끗하면 발기는 아주 잘 된다.
30대가 넘어서부터 발기가 안 되는 경우는 성인병이 자기도 모르게 점점 찾아와
내 몸 속에 안착을 했기 때문이다.
나이를 불문하고 당뇨, 고혈압이 아닌 사람들은 대부분 일주일 이면
정력이 좋아진다.
단, 당뇨, 고혈압 환자는 한 달 정도 지나면 정력이 좋아진다.


Subject:
Eat oyster, love longer ( 굴을 먹으면, 더 오래 사랑하리라 )

해마다 겨울이면 소금기가 적은 해안 바위 위에 꽃이 핀다.
바다 내음을 짙게 머금은 이 꽃은
몸을 보해주고 힘을 내게 해주는 겨울철 최고의 음식이다.


역사 속에서 유난히 많은 남성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굴!
Eat oyster, love longer (굴을 먹으면, 더 오래 사랑하리라)
이 속담처럼 굴의 속성을 잘 표현한 말이 있을까?


굴은 역사속에서 스테미너 음식으로
많은 남성의 총애를 받아왔다.
그들 중에서 최고의 정력가 카사노바가 빠질 수 없다.
그는 굴이야말로 정력의 원천이라고 믿었다.
그리고 거의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뜨거운 물을 채운 욕조에 여자와 함께 몸을 담근 후
생굴 50 개를 먹고 사랑을 나눴단다.


로마 황제들도 굴을 즐겼다고 한다.
이들은 수많은 노예를 영국해협으로 보내
굴을 따서 로마로 가져오도록 했다.
그래서 굴이 상하기 쉬운 봄과 여름에는 굴을 먹지 않았는데,
라틴어로 [R] 자가 들어가지 않는 5 월부터 8 월에는
굴을 먹지 않는다는 말이 여기에서 나왔다고 한다.


고대 로마의 정치가 세네카도 매주 1천 2백개,
앙리 4 세도 전체로 3 백개의 굴을 해치웠고,
나폴레옹은 전쟁터에서도 먹을 정도로 굴을 좋아했다.
마치 영웅이 되기 위해서는 굴 애호가가 되어야 한다는
조건이라도 있는 것처럼 말이다.


굴은 짙은 바다향을 지니고 있다.
그 이유는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
1시간에 10 리터 L 나 되는 바닷물을 빨아 들이기 때문이다.
또 굴은 수산물중 영양이 가장 풍부하다.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것은 우유처럼
비타민과 미네랄,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이기도 하거니와
가장 맛이 좋은 겨울에는 지질과 글리코겐의 양이 증가해
부드러운 우유 맛이 나기 때문이다.


굴은 미네랄 덩어리이다.
에너지원인 글리코겐이 많아 부드럽고,
각종 비타민, 철분 아연 구리도 풍부하다.
철분의 함량이 쇠고기의 두 배나 된다.
아연은 남성 정자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
구리는 빈혈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여성들은 피부가 뽀얗게 된다.
고기잡이 집 딸은 얼굴이 까맣지만, 굴집 딸 얼굴은 하얗다.


손으로 살짝 건드리면 근육이 수축되면서 탄력있고,
살 가장자리에 검은 테가 선명한 굴을 골라
짙은 바다내음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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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나는 굴을 물회로 시식하는 것을 가장 선호한다.
동치미 국물에 식초 몇방울 떨어뜨리고
깨소금과 설탕 약간만 첨가하면 그 맛은 환희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각종 야채를 첨가하면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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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밥 레스피중 핵심은 굴을 살짝 데친 후

그 물을 사용해 밥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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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삭~ 깨무는 처음 입맛이 일품인 굴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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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밥상의 최고 반찬인 어리굴젓!

밥도둑이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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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로도 훌륭한 굴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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