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회 친구 모임
10/04-12 나 집 나설때 하고 월요회 모임
박 영희
2010. 4. 1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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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집 나설때
그곳 에는
아침 15-7도 낮 18-20 도 학생들 여름방학도 끝난 가울 날 씨 였습니다
집사람이 산책길에 주서다 심은
딸네집 마당까의 꽃이
금년들어 두번째로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금년 들어 비가 오지않아
잔디들은 말라 노랑데
때때로 물을 뿌려서인지
난초도 금년들어 두변째로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여기 서울집
단지에는 나무도 많은데
10 일전에는 아주 볼품 없이 가지만 하늘을 가루 켰습니다
그제
情友회 모임에 갔다 도라오는데
단지 나무에 꽃이 피고 있었습니다
동우님 같이 보시고
나를 기다리는
내 고운 아씨님의 서울 선물로 할렵니다
월요 모임이 오늘 명동의 사무실에서 있었습니다 일년 만에 보는 얼글 입니다 잡는 손은 따스하고 얼골에는 줄음은 있어도 지난해 보다 건강해 보였습니다 모다 만수무강 하여 감사했습니다 회장님 하고 오래 오래 월요회장 해 달라고 권주 하시는 청심회장님 안녛히 가십시오 회장님 배웅 하시는 우리들 줄거운 하루 였습니다 우리모임 [ 1 ]
10/04/12 17:55 | 조회수 13 박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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