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10 주영익 형 보셔요 -부산시외국 한장의 생각-

10/04/10 04:17 | 조회수 6

박 영희

 

주영익 형 보셔요 -한장의 생각-

1968년 3월 18일 06 경   07;20경   경남건설국장 최석환 선배님 이 구포 나선반송 중계소 로 오셔서 연락 하고 소장 김 도환 님 5 꽃봉우리 님의 희생으로 잘 삶는 나라를 만드는 거름이 됩니다 고히 잠 드시고 우리조직의 앞을 보살펴 주소서 또 때가 돌아 오고 지나 갔습니다     생각 나는 그 얼골 임남수; 체신부 차관 , 안동열;공무국장 김춘택 ; 부산체신청장,    이정훈 ; 부산시외전화국장  하재구 ; 부산체신청 공무과장 최석환 ; 경남건설국장 趙正滿 ; 경남건설 공무과장 김동환; 경님건 구포나선반송 중계소장 이승기; 서울초단파건설국장 , 이정랑; 육군대령 육균 부산통신보급기지 창장         부산 시외 전신전화국 화재[1968년]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부산문화 ... rinks.aks.ac.kr/Portal/ContentsView?sCode=GCMM&sId... 저장된 페이지 화재로 불에 탄 구역을 표시한 부산시외전신전화국 건물 - 오픈아카이브 archives.kdemo.or.kr/isad/view/00727474 저장된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