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서로 밑고   목슴을  마끼기도  하며

나라일 만하다 손을  놓은  우리옛 벗들이  

 

5월이  되고

두번째  목요일 이고   하여

억수비가  온다는 예보에도  

그곳 도봉산 의자로  모였 습니다

 

위에서 물이  나리니  같이 모여 사진은  못 찍고 

나오는 순으로   건강하신  모습을  담았 습니다

 

먹거리 집 에서는 최상으로 접대 해 주시고

 

회장님

총무님은   준비 에 

뒷처리 에   수고가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셔요

 

내년   이날 자 

우리  명절날 을  기다리 겠습니다 

 

 

 

 

 

 

 

 

 

 

 

 

 

 

 

 

 

 

 

 

 

 

 

 

 

 

 

 

 

 

 

Posted by 박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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