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최성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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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도시 UAE 두바이(Dubai)

아랍에미리트 연방 (UAE)

 아랍에미리트 (U.A.E.)는 7개의 연방제 국가로 

아부다비(Abu Dhabi)가 수도이고, 듀바이(Dubai), 샤자(Sharjah),

아즈만(Ajman), 그리고 그외 해안도시로 된 연방이 합해진나라이다.

이나라는 땅에서 나오는 기름보다, 해상유전에서 나오는 기름이 많아

바다와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1835년도부터 영국의 보호령을 거처 지금은 독립된 나라 이지만

아직도 영국인들의 기술적인 도움을받고 있다.

그리고 왕족들이 영국에서 교육을 받고 온다.

두바이는 '최초의, 가장 높은, 가장 깊은, 가장 비싼, 가장 풍부한,

가장 이국적인'이란 표현이 제일 잘 어울리는 도시이며

7성급 호텔, 세계 각국의 형상으로 만든 200개의 인공섬등

역동적인 도시이다

낙타가 자유롭게 활보하는 광활한 사막도 지척에 있다

듀바이는 로컬 인구가 고작 30만이 되는 데,

외국근로자,상주인등 합하여 150만명이 거주 한다

UAE : 1인당 GDP  4만불 (세계 23위)

 

 

 

두바이는 사막의 기적이다. 바다 위에 인공 섬을 만들고

다시 그 위에 전례 없던 초호화 호텔을 지은 것만 봐도 그렇다.

섭씨 50도를 오르내리는 사막의 여름에는 실내에서 스키를 타고,

피라미드 모형의 대형 쇼핑몰에는 유명 브랜드의 상품이 빼곡히 진열되어 있다.

 

 

 

 

  

 

 

 

 

 

 

 

 

 

 

  

  

한국삼성이 건설한 세계 최고층 빌딩 ‘버즈 두바이’.

  버즈 두바이는 160층 이상, 높이 800m 이상으로 2010년 완공

 

 

 

 

 

 

 

 

 

 

 

 

 

 

 

 

 

 

 Burj Al Arab Hotel

돛배모양을 하고 있는 버즈 알 아랍 호텔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7성급 호텔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호화스런 5성급 호텔이다.

호텔을 구경하기 위해 두바이를 찾는 사람이 있을 정도.

 

바다에 인공섬을 하나 만들어서 그 위에 지은것이라고 한다.

호텔로 들어가는 방법은 헬기를 타고 옥상으로 들어가는 방법과

자동차를타고 다리를 건너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는데,

호텔을 구경하러 오는 사람이 워낙 많아서

입장료를 받고 있다

 

  

 계절마다 요금이 다른데,

하룻밤에 US달러로 700~8000달러까지 아주 다양하다.

세계 각국의 수많은 요리사들이 항상 대기하고 있어서

주문만 한다면 어느나라의 어떠한 요리든지 만들어준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321m 호텔이며

롤스로이스 8대... 헬기가 공항에서 호텔까지 모신단다.

202개의 모든방은 2층으로 되어 있는 스위트룸

 

  

  

  Hotel 내부

 

 Hotel 내부

 

 

 

호텔수중삭당

 

Dubai Airport

두바이 국제 공항은 매년 7000만명의 승객들이 이곳을 거쳐 갈 것이며.

2200만명의 여행객의 수송이 가능하다

  

  

  

두바이 워터 프론트

초승달 모양의 섬들은 81 킬로미터에 달하며 모서리를

둘러 쌓은듯한 항구는 미국 뉴욕의 맨하탄 항구보다 크다

 두바이는‘나라 전체가 공사현장 같다’고 할 만큼 도처에서

모래 먼지를 날리며끊임없이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 내고 있다.

그것은 또 다른 인공 섬이거나 대형 테마파크, 혹은 고급 아파트일 수도 있다.

황량한 사막이 도시화되어 가는 과정이 기적처럼 느껴진다.

 

 

 

매립섬에 지어진주택

 

Ski  Dubai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스키장으로 사막 한 가운데 지어졌다.

국내 스키장 슬로프 하나의 규모다. 슬로프의 길이는 480m 정도.

스키를 타는 사람이 많지 않아 귀족처럼 스키를 즐길 수 있으며

사막에서 타는 스키의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중앙도서관

 

 두바이 스포츠 시티

 

세계 최고의 다리   

 

  

 

 

 

 

 

 

 

 

 

 

 

 

 

 

 

 

 

 

 

 

 

 

 

 

 

 

 

 

 

 

 

 

 

 

 

 

 

 

 

 

 

 

 

 

 

 

 

 

 

 

 

 

 

 

 

 

 

 

 

 

  

 

 

 

 

 

Posted by 박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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