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Charles S,Kim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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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前 釜山의 한 소년

 

 
때는 1955년 부산.
소년은 4살 때 협착성 심낭염이라는
희귀병에 걸린 상태.
 
 
                                 KBS 생로병사의 비밀 방송캡쳐
이 병은 온 몸과 얼굴에 물이 차고
부어 오르며 결국 사망에 이르는 병.
그러나 당시 국내 의료수준으로는 치료 불능
일본 살던 외삼촌의 도움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수술을 받음.

 

당시 동경大에서 최초로 이 수술을 성공하여

이 수술 후에도 관심이 대단했음, 

소년은 수술 1년 후 고향으로 돌아옴.

 

그리고 60년이 지난 2015년 금년.

 

대한민국 서울 아산 병원을 찾은
세계 각국의 의사들.
각 나라에서 최고의 명의로 꼽히는 의사들이다.

 

그 이유는 바로, 아산병원에서 진행되는
수술 상황 카메라 현장중계를 보기 위해,

 

대한민국 의사의 수술을 배우기 위해,
각기 다른 나라에서 찾아온 세계의 명의들,

 

세계가 주목하는 의사,

 

비교를 거부하는 풍부한 수술 경험,

 

경이로운 생존률,

 

肝치료 세계 최고 권위자가 된,
60년 전 바로 그 소년, 이승규 교수!!

 

몽골의 부탁을 받고 온 이승규 교수

 

왼쪽의 아기가 환자,
오른쪽은 자신의 간을 떼어 줄 엄마
아이와 엄마의 목숨이 걸린 大수술
그 결과는,
감사함에 어쩔 줄 모르는 몽골인 아빠
(TV 시청자들까지 감격의 눈물!!) 

 

 
60년 前 자신이 받은 것을 그대로,
세상에 베푸는 이승규 교수.

 

 

계속되는 많은 이야기   아래(U R L) ,보시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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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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