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월요일

우리 인연이 광진동에서 만났습니다

눈이 마주처 웃고

손을 잡고 가슴을 설랬습니다

왕 회장님은

나라일 로 밖에 나가 계십니다

웅 응 그래 그래

침이 말랐습니다










Posted by 박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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