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박 영희 2001-02-16 03:15:22

제목; 나무 심기

1, 나무 심기 계절이 된것 같읍니다

선전이 눈에 띱니다

1972년에 14,921불 어치의 나무를 심었드니

1998년에 1,423,500불이 회수되여
25년간에 98배의 이익을 봤다는 것입니다

(25년간 상장된 주가의 변동을 보이면서)

이나라의 공식통계는 자료가 투명합니다

어느 나라같이 밀가루

가루로 칠하는
粉飾회계는 적은것같읍니다

말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 임니다

글로된 헌법도 없고

慣例로 다스린딥니다


부정부폐를 다루는 청렴도 도 국제사회에서 앞선 나라 랍니다

그러므로 위의 수치는 믿어도 될것으로 봅니다

2 금년에는 산림 투자하는

한목의 단위가

35,000 $이고 25년후에 1,500,000불을 회수 해 주겠다고

선전을 합니다

이곳에서 35,000불 이라면

무지,무지 하게 많은 돈입니다

보통사람 인금이 주불 500불 정도인데

여기에서 사시는분
주말에 여행하고 놀다보면
사회보장이 잘 되여서 인지 저측이 적은것 같고
그러다 보니

이 나무심기 금액은 거금이고


한목을 나누어 가입하는것 같읍니다

2, 나무를 심는곳은

남섬의 기스본(GISBORNE) 지역인데

이곳은

나무가 자라기에 적합한 기후조건을 모다 갖춘
세계에서 몇 않되는 지역 이랍니다

어느정도 춥고, 덥고

나무가 자라기에 알맞는

강우량이

年中으로 分布되고 (雨량 얼마가 않이고 목 마를때 물주는) 하답니다

우리나라 "한솔"에서도 조림을 몇년점부터 하고 있고
지금도 하고 있읍니다

3, 산림은 "탄소 배출권" 이라는 無形의 권리로 이익을 갖어다 줌니다

공업화로 지구의 환경은 오엄되고 있읍니다

그러므로

1992년 국제기구에서는 일본 京都 에서 협정을 맺고

지구의

온난화의 완화를 도모하게 되였습니다

즉 공업국에서 배출되는

이상화탄소등의 유해가스의 량 만큼

다른나라에서 배출권, 인

산소를 배출하는 슾의 권리를 사도록 하는 제도로
슾이 많은

부라질,호주,뉴질렌드 ,영국등이 덕을 보게 되였읍니다

영국은 2008-2012년 5년간 35억 파운드 의
배출권 수입을 올릴 것이랍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한솔] 도 적어도100억이상의 년 수입을 예상하고 있다고

여기나무 전문가와 나무장사 회사의 글이 있습니다

4, 이나라는 굴둑 있는 산업을 지양 했읍니다

지구 유일의 깨끗한 나라이지요
슾의 나무를 팔고 배출권에서 수입을 보게 되였읍니다


[참고1]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업체들이 이산화탄소배출량을 줄이지 못할 경우 조림사업체로부터 돈을 주고 권리를 사는 것을 말 합니다.

교토의정서(京都議定書)에 따르면 의무당사국들은

90년배출량을 기준으로 2008년에서 2012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평균 5%수준으로 줄여야 한답니다.

따라서 해당국가의 에너지다소비업체들이 배출규제를 받게 됩니다.

석유화 학 기업 등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은 기업들은 이산화탄소배출 자체를 줄이거나

혹은 배출량이 적은(예컨대 뉴질랜드 처럼 조림지역이 많은) 국 가의 조림지 소유업체로부터 권리를 사야 합니다.


[참고2]

어데메 인가

-뉴질렌드의 잘 살아보세- 항의

정부 구조주정의 [산림분야]에 참고 되는 글이 있습니다


이만 하겠읍니다 끝

Posted by 박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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