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친구 덩쿨 鶴 앞에서

2005년 10월25일

1, 金 昌桓 씨

우리 후배 춘천의 유지맞아요

재붕씨가 그만치 해 주면은요

나도 체면 세네요

찾어가는 사람누가 그만치 손수운전 으로 구경 식힘니까

내일-모래면 80 객인데

사진 잘 나왔어요 확대 해 보니 모습이 나타나네요

김 선생은재작년에 인천에서 일본 동기모임 에서 만나고 같이 사진 찍었는데 멀리 떠러저 있었지만

서로 안부 전하고 한 사이 였어요

이것 사진 어데 입니까 그리고 배경 모형물 무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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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아래 글

언제인가 우리모임의 계시판에 올렸든

잠고대 같은 글 입니다 읽어 보시고 웃으세요

딸 식구 많은 나 여자를 존경 합니다
작성자 : 박영희 작성일 : 2003.11.04 06:26조회 : 111

나는 1963년 3월

30살 35살 의 두사람이 결혼해서
다음해 64년에 첫딸을 낳고
연년생 으로 딸셋, 아들 하나을 낳았는데

때의

설탕 한근값이 270원
분유 한통이 [민군을 통해 사는 일본 모리나가] 800원 미군용 가루우유(아마도 1킬로) 500원

한데
애 넷이 먹는 우유가 일주에 미군분유 한통

설탕이 2근
때의

내월급 사무관 봉 3,000원 설탕 10근값
애들 먹이 값도 못 대는데

그래 공무원훈련소 에서 목에서 피를 토하며 강의하고
손꾸락에 생기는 끝은살 면도칼 로 깍끄며

시간외 강의료 밭아 살았는데

뿐이라

애들 하루에 쓰는 귀저기만 도 하루 30-40장 쌀마 널으면
무궁화 비누만도 일주일에 3쟝

이렿게 길렸는데

못 해준것 많치요
지금 기준이라면
해서

욕도 제데로 않 하는데

여자란
약한 것이고

사랑 밭으라

태여 난것인데

요즈음 테레비 극에서

이것에 손 지검 하는것 보는데

이것 않되요

나는 표현의 자유라 하여도 용서를 못해

그래

나는 여자는 사랑밭기 위해

태여났고

해서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Posted by 박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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