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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박 영 희 2001-03-07 03:03:46 제목; 이런일 저련 사건(2) 논두령의쑥 1, 수혈 없이 수술 환부를 수술하기로 의사 선생님이 결정을 했읍니다 균의 전이 가 염려도 되고 수술은 수혈없이 하기를 부탁 했읍니다 그런데 수혈없이 수술을 하려면 몸 자체에서 보혈을 해야하는데 체력 보충 기간을 20일 정도로 보아 수술날자를 4월로 택일을 하였읍니다 수술은 6 시간이 걸렸고 수술 결과는 좋다고 합니다 2,생존율 과 확신의 차이 악성종양 을 수술후 생존율이 몇% 라고 들 병원에서는 혹간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말 입니다 "생존율"하고 "완치" 한다는 말하고는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읍니다 죽음 과 삶음 에서 는 "생"과 "사"의 둘중 하나의 선택이지 % 의 비교는 온당 치가 않았읍니다 99% 이건 98% 이건한사람이나 두사람은 죽는데 그것이 당시 집사람의 생존율이 5년 살기 47-8 % 이람니다 나같이 운없는 놈이 이 확율이라면 죽는다는 것인데 절반 이상이 죽고 그것이 자기 라고 생각 한다면 이 세상 모-둔 것과 바꿀수 없는 대사건 으로 밭았니다 그런데 이와같은 말이나 비유 통계를 경솔하다 할만치 어느나라 병원이나 선생님들은 쓰지요 앞의 이런일 저련사건(1)에서 제가 본 음성군 금왕읍 도서관의 책중 하나의 책 내용에는 胃병 이나 腸의병 환자는 호주나 뉴질렌드에 많다고 한줄이나 10자 미만의 활자로 쓰여저 있었 읍니다 그래서 치료를 뉴질렌드에서 하면 어떻겠냐고 물어 봤드니 담당의사 님도 찬동을 하며 내과, 외과, 마취과 에서 治療箋을 영문으로 변역을 해주었읍니다 이 수술기록을 갖이고 뉴질렌드에 가서 상담을 하니 한국에서의 수술은 아주 훌륭하게 잘 되였다며 이 정도의 환자 치료는 100 % 자신 한다고 하루라도 빨리 모셔 오랍니다 完治 한다는 것하고 5년 생존할수 있는 가능성이 47-8 % 하고는 저의 집 생각으로는 말도 않되는 비교이고 하여 만사 제치고 불야 불야 97년 6월초에 이곳으로 오게 되였읍니다 이곳에서 치료 한지도 3 년이 지나 6 월이오면 만 4 년이 됩니다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의 논두령을 걸어 다니고 치료에 좋다는 쑥떡을 하려고 아지랑이 낀 산과 들을 봄쑥을 하려 다니떤 것이 어제 같은데 말입니다 [쑥]에도 식물성 섬유의 함유랑이 많씀니다 키위(kiwi) 만은 못 하지만요 그러나 키위는 배설효과가 뛰여나 체중조절용 다이아드 식품으로도 손 꼽힙니다 오늘은 이상 입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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