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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하면 ,딱딱하면 ,다시 삶아 갑니다 (다시 올림)
작성자 : younghee29 작성일 : 2004.03.16 18:55코멘트 : 0조회 : 110

내야(나야) 뭐 암 니까

종하(友泉) 님의 글이 하도 좋아

찍어 놓은 꽃을

<작은 꽃>을 올려 보는데요

# 소철盆 에 끼여 왔습니다 피기 시작하여 20일이 되였는데요 꼴입니다

꽃 봉우리 길이;22 미리, 직경11 미리





이것

마당 화단에 무처 있는풀 속의 꽃인데 요

이련 唱歌 있지요 ---

꽃 속의 꽃, 이름 모르는 꽃, 삼백 팔십만 의꽃--- (여기 나라 인구)

흰 꽃잎 한쪽 길이; 38 - 41 미리

안쪽 꽃잎 한쪽 길이; 21-23 미리



이것

종경 하옵는 종하님 홈 페이지에 나오는 꽃과 친척 된다는 데요

제야 뭐 압니까 이꽃이 주장 하는데요



이것

하나 꽃이름 암니다 < 제라 늄>



옆집 마리 女史가 나무 담장 넘어로 심어 우리 집으로 월담 한것을 찍었 습니다

이것 말고 -힌색, 진한 분흥색, 빨간색- 이 있어요

여기는 풀의 나라, 꽃의 나라, 帝王반지의 나라 인데요

풀의 이름을 어찌 압니까

안녕히 계십시오

어쩌다 체우회 에 글을 올리게 됩니다

지금 통신속도는 45.2 키로 빗드 로 최고 입니다

보통 31,2 정도 였는데 요

박광덕 :

기이한 꽃들 잘 봤습니다. 건투 하세요. (2003/12/29 14:49)

김정렬 :

박형, 근하신년 새해가 밝아옵니다.뉴지랜드에 계신다지요. 참 좋은 나라지요. 오리신 글과 아름다운 꽃 잘 감상하였습니다.새해 더욱 건승하소서 호제 (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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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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