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편; 와나카 의 펜숀
작성자 : hee29 작성일 : 2003.10.06 14:06 코멘트 : 0 조회 : 88

후편;와나카 의 펜션

6,그러나 다 좋은 것이 않입니다

못하는 서비스, 부족한 서비스도 있었습니다

#그렇데

샤워 만 하지 湯에 물을 받아 목욕을 하지 말랍니다

전기로 물을 데우는데 물탱그 용량이 150 릿터 랍니다 ---- 이것 편하다

그리고 다쓰고 차가워진 물을 데으려면 4-6 시간이 걸린 답니다

#저녁은 나가서 먹고나 밖에서 사다 데워 먹으 랍니다

문론 방에는 250-300릿터 의 냉장고가 있고

6인 이상이 앉을수 있는 식탁 테이불 이 있고

주방에는 우리 백화접 이나 논현동 주방 전용점에나 있을만한

붉은 불이 오는

원 적외선의 전기오분이 달린 6 구멍짜리 전기곤로 주방기에

여기 사람들이 -마이크로 웨이브- 라 부르는

三星제품의 전기오붕 이 있습니다

엘,지 의 도스타 가있고

몇 컾분 물을 받아 넣고 빨간 위 퍼던 만 내리면 물이 끓어지는 1,5릿터 코피 펏드

그리고 접시등 그릇이 6 인분 정도 있고

앞치마, 솜 장갑 칼, 튀김 용품

해먹고, 구어먹고, 쩌 먹는데 필요한 용품이 영국제, 독일제 로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

아침 식사는 식빵하고, 우유하고, 되지 깍데기 소금절려 구운것( 뻬콘) 계란불고기 두알,

과일을

방으로 갖어다 준답니다

#테레비는 홀에 있는 후계실에서 보랍니다 ---- 이것도 불편하다

#방의 난방은

油入型전기 라지에이터 (1,000 왓드 + 1,200왓드형) 인데

온도 조절 설명서가 있었습니다

실내온도는 20도에 조절되여 있었는데 내복을 입는습관인 그들로서는

조금 더운 온도 랍니다

#냉장고의 먹거리 마실거리는 유료 이고

마실 물은 화잘실 수도꼭지에서 틀어 마시 랍니다

(원래 스위스, 오지리, 호주, 여기 뉴질 이 그려 합니다 공해가 없으니)

코피,홍차는 무료인데 손이나 발로 타 마시 랍니다

전화는 시외, 국제간이 유료인데 각 방별로 아침에 계산 된답니다

방이 12개 있는데

주인은 당시 우리같이 늙은이인데

깡마룬 영감하고 늙은 할망구 하고가 관리를 한 답니다

문론 조반은 늙은 주인 영감이 갖어다 주었습니다

7, 아침일찍 호수까로 나와 봤습니다

표고가 500 미터 이상되는 곳인데 와나카(Wanaka) 호수라 한답니다

호수물위 에는 쌍날개의 6-8인승 수상비행기가 2-3 기 닺을 내리고 있었습니다

돗이 있는 날아 갈뜻이 예쁜 배도 있고요

노인이 낙시해 잡은 물고기를 꾼에 매달고 흘리면서 끌고 가는 몸통 크기의 童話적인 돌 조각도 있습니다

우리가 머물고 있는것과 같은 -펜숀- 인 숙소가 많이도 있습니다

우리 -펜숀- 에도 근처에

식당,

식용품 가계,

선물 가계가 있습니다

-펜숀- 마다 건물은 목조 건물로 단순 하지만

가지, 가지 색갈과

나무, 잔디, 꽃으로 造景한 정원은 일품이 였습니다

우리는 정원조경 이라면

자루고나 끄부리고나 病身만든 나무 , 꽃

거기에 지형에 맞지 않은 훔처온 돌

그리고 억지로 판 연못인데

여기는 자연을 잘 조화해서

野生의 花,木,草 를 색과 모양으로 조화 한 것 입니다

구라파 역사영화에 나오는 것 같은 넓은 궁정 정원의 조화

당시 도회지의 숙박료는 100 불(4,5만원) 이상 인데

그리고 부폐 아침이 6-8불(2천7백- 3천7백원) 인데

이곳의 숙박비는 16 불(7천2백원)에

아침식사는 3,5 불(천5백원)이라고 -펜숀-의 안내책자 에 써저 있었습니다

이 펜숀의 이용은 예약을 해야 합니다

이 나라는 머리를 깍건, 식당에서 음식을 먹건 예약하는 문화가 필수이고 보편화 되여서 인지

안내 책자에는

숙박업소의 예약을 취급하는 회사의 전화번호가 크게 적혀 있고 했습니다

저는 조곰 놀라고

부려워 했습니다

이 산꼴 인데도 냉장고 에서 꺼네먹은 것이

그리고

한국이나 여타 지역에 전화 쓴것이 방마다 요금이 전산화 되여 아침 退室 계산서에 나왔습니다

8, 이것이 펜숀입니다

우리의 설악산 콘도, 지리산 콘도, 불국사, 수안보 뭐 많치요

이것 들 건물은 壁體하고 기둥이 너무 무지,무지 커서

-터기 앞 바다 에게海 의 나바론 요새- 만지 크고 요란 하지요

땅값이 싼

산 꼴짝에 10 몇층 이상 건물 지느라고 벽체와 기둥을 요쇄 화 하니

이래 갖이고 싼 요금의 숙박비로 제공 할수 있습니까

9, 펜숀은 콘도 하고 엄청 다릅니다

우선

=이용료가 싸야 하지요=

그리고 여관이나 하숙 같은 숙박업의

=규제가 없어야 하지요=

숙박부에 써써 어저구

소방시설이, 안전 점검이, 위생점검이, 종사자 건강 검진이,

60-70 살 부부가

또는 정년 퇴직한 사회지도급 인사가

인격을 갖은 사람이

자신의 건강관리와 사회봉사의 이념으로 봉사 하는것

이라야 하는데

10, 잘 은 모르 겠습니다

그러나 개뿔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고 지배하는 직위에서 횡표 하는 것

人面 獸七 인데 요

11,문제는 이것 입니다

풀비고밭 갈아서 먹든 사람이

주 5일 근무로 시골로 교외로 쏘다저 나오는 사람을 수용하는 週末産業으로 전업을 할려면

잠 재을 시설할 돈,

끓어 먹일 시설,

놓고 팔 座板마련 해야 하는데 이들 농군의

-자본은 땅- 않 입니까

왜 논군은 생산수단이 였고 자본인 땅의 전환이 않되고나 규제를 밭아야 합니까

논밭 팔기가 쉬워요

옛날 이라야 몇달전 인데요

300평 이하는 않된다 못판다

도회지 사람이 농토를 살수는 있어요

주민등록 전가족 옴겨라 - 8학군은 어떻게 하고 요

어림 없는소리 였습니다

그련데 규제가 풀린듯 했습니다

요 얼마전에

종합토지세

많이 갖인사람 어쩌구 또 시골땅 口味 없게 하고 있습니다

#잘 알고 대답 하세요

전 국도를 觀光産業 화 주말산업으로 전환하기 에는

너무도

못한다,

하지 말아라 , 하는 글씨가 많이 있어요

-터르면 몬지 않나니- 의 요소가 있어요

2001년 인데요 제가 경험 했습니다

시골 엘 가서 -전입신고-를 할라 치면 공직생활 35년한 저도 종이 빈칸을 다 못써요

그래

그방에서 큰책상 에 누어먹는 회전의자에 앉아 있는

월금 제일 많이 밭는 사람보고 쓰라니

그도 못해요 이것은 作亂 입니다

의무교육 밭은 사랍이 빈간 못 메우는 공무서 서식 용지라면 이것은 행정이 않이고

작난 이지요

正道로는 불가능 에 가까워요

그리고

-한자리 할라치면 부동산 투기를 했다니등 사람 잡고-

이래 놓고 국제가격의 4-6 배 되는 비싼 것 먹이면서 WTO 니 어쩌니 열불을 하니

-땅 갈이 않하는 사람은 땅을 못 가진다-

이것 나라의 기본법 이라 지요

장마철에 벼락 않 맞을까 무서을 것 입니다

이나라 갖인 사람 종경 밭씁니다

하늘꼭대기 다울 만치 높은 집에

우리 우리 한 욧드 갖었다 배 아파 않 합니다

자유주의 국가인데 --

우리도 변해야 합니다

마음씨 곱게 먹는 사람으로 요

Posted by 박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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