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06June2011 23; 50 입니다

인터넷의 이-메일 밭기와 보기는 됩니다

한데

편지쓰기의 창이 열리기 않아 편지를 못드리고 있습니다

[경위]

일요일

05 jun 201116;40 인천비행장 을 이륙 했습니다

월요일

여기시간 07;00(서울시간04;00)

뉴질렌드 오크렌드에 도착 했습니다

마중 나온

큰손자 하고 막내 아들의 차로 집으로 왔습니다

90분 소요 됩니다

지금까지 [글쓰기]가 않됩니다

Posted by 박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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