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청신회 회장님 과 일부회원 이  

광화문 네거리

kt 청사에서   만났 습니다  

 

 

 

동아일보- 광화문 우체국 사이에  

체신병원이  있엇든 1961년 초가울  어느날  

병원 에서 임시적공무원 채용구비로

검사를 하고   길 건너오는 데 

 

여기 전각앞 에서 

요  나무근처 에서  

 의장 각하 의  별판을 가린

천막이  없는  진한 색의 찦차를  만났 습니다 

 

 

KIT   사진 전송실로  오셨 습니다

오랜시간 기능설명을  보셨습니다

 

암실이 더워 땀이 나오셔서 

선풍기 를 틀어 드렸고

작업용 경첩의자로  대접 했습니다

 

이곳을  지나면

인자 하시던 님을

 생각 나는 곳 입니다

 

 

 

 

 동우의  회동을  마치고  나오다

 

 

줄거운  하루 였습니다

 

 

Posted by 박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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