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線統制規程-1
원초(原初)이야기
1 관계되는 원초(原初)와의 만남 중령 윤호표(尹昊杓)님
1952년08월05일
전쟁터에서 광주 상무대 육군통신학교 교수부 무선학과에 부임해서
609 무전기를 담당했다
이것 교육하라고 내가 여기 통신학교로 부임한 것이다
첫시간에 교육을 한다 정비하사관반(육군상사) 이다
첫시간에 창고에서
609무전기 두대를 갖이고 교실도 드려갔다
이것 조정하는 사람 나오시오 하니 열명 정도가 나온다
진공관 빼고 조정하는 –드리마- 20개소를 훈투려 놓으라고
뒤에 다리고 온 조교한데 이야기 한다
육군상사 4명을 선착순으로 골라 한대에 두사람식 부처 조정하계 했다
진공관 16개도 제대로 못 끼운다 30분이 지났는 데도 소리가 않나온다
그만 드라 하고
내가 두대를 조정하는데 3 분이 걸렸다
여기 오신분 육군상사 이면 사단의 정비책임자들 인데
이것도 못 조정하면 어떻게 하나
그려니
전체 군통신이 멎어있다 박격포도 못쏘고
총맞은 전우는
어머니 하면서 터저나온 배때기 밸 움겨잡고 숨을 모라 쉰다
나는 여러분 이것 무전기 5분내에 조정해서 5 MILE 거리에서 통하지 못하면
교육성적 100점 만점에서 15점주고 낙제 싴힙 니다
그려면 상사계급 떼야 합니다
이것 대구에서 통신감님 한데 허락 밭은 내 권한입니다
다음 날부터는 교실밖에 나와서 개인천막을 들려쓰고 -후래시- 불빛 아래서
조정하라 했다
피교육자는 50명인데 무선기는 3대이다
少尉는 나라를 지키려 존재하고 上士님은 戰鬪에 이기려 있다
사단에 있는 고장나서 반납할려는 609무전기 갖어오라
그리고 I-176은 교육기간 빌리는 것이고 수료시 갖어간다
이것이 전투에 이기는 방법이고 나라를 지키는 방도이다
[-作戰要務 令 -제갈공명]
전투의 要는 유한무한의 제요소를 총동원하여 이기는데 있다
밤새 통신학교 연병장에는 추력이 몰려든다
전선에서 무전기싯고 온—
이것이 전투사단 육군상사의 전투활동 이다 -
교재과 정비실 통신기술하사관1기 동기들 나와같이
밤을새워
고물 두들겨 고첬다
넓은 상무대의 하수구 다리 아래 마다
개인천막치고 삐삐 소리를 낸다
교수부장님(중령尹昊杓)이 부른다
이것 일선에서는 참호 속에서
후래시 불빛 아래 조정 해야 합니다
이것 조정 못하면 100점 만점에서 15점 주어 낙제 식힐것 입니다
남들 전우는 일선 참호에서 총 맞아 병신 되는데
연대 사단인 뒤에서 근무 하면서 보병의 기본무기인 609도 조정을 못하니
이사람들, 하사관들, 육군상사들
15점 낙제주어 전체군인의 교육밭는 정신상태를 옳바로 잡아 놓겠습니다
머리를 꾸벅 하신다
'옛날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09-07 回線統制規程-3 육군장거리통신회선 불 안정기 2차 1956 (0) | 2014.09.07 |
---|---|
14/09-07 回線統制規程- 2 육군 장거리통신회선 不安定期 1차 1954 (0) | 2014.09.07 |
13/05-19 서대문구 동교동 철길 건널목 옆 집 의 추억 (0) | 2013.05.19 |
12/05-12 FM 무전기 609 (0) | 2012.05.14 |
12/05-01 (6)1954년06년15일(APACL) 서울ㅡ진해 회선 만든다 (0) | 2012.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