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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立腺암과 토마토 (hmh건강 5113)

전립선암을 예방하려면 토마토를 데쳐 먹어라..

우리나라도 식생활의 서구화, 노령인구의 급증등의 변수를 고려할 때

전립선암은 이미 가장 심각한 암중의 하나가 되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급증하는 전립선암 예방을 위해 두가지를 실천하라고 권고한다.

첫째가조기진단이다 :

과거에는 전립선암이 진행되는 줄도 모르고있다가

“오줌발” 때문에 문제가 생겨 검사를 받다가

발견되는 사례가 흔했다.

그러다 보면 발견당시에 암이 꽤 많이 진행된 경우가

았다.

하지만 이제는 전립선특이항원(PSA) 검사라는 간단하고

비교적 정확한 조기진단법이 나와있다.

혈액속의 PSA 농도를 측정,

치가 4ng/ml 미만이면 정상이고, 그 이상이면 비정상이다.

PSA 검사는 피만 뽑으면 되므로 비교적 간단하고

비용도 개원비뇨기과에서1만원 안팎 정도로 저렴한 편이다.

둘째는 동물성지방을 줄이는것이다 :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립선암에의한 총사망률은

총 지방섭취량과 비례했다.

따라서 지방이 적고

섬유질이 많은 식품 섭취,

콩과 녹차등이 권장된다.

특히 비타민A,

칼슘, 라이코펜, 셀레늄, 비타민D와 E등이 풍부한 식품은

전립선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토마토를 섭취할 때

가능하면 살작 데처 먹는것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토마토는 항산화 물질로

토마토를 데첬을때 라이코펜의 효능이나타난다.

수박, 딸기, 붉은 포도등에도 라이코펜이 많이 들어있다.

우리 가요 한곡 보내드립니다.

Posted by 박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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