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04 

오랜 만입니다   다음 이  복잡 해서   보지도  않하다가   찾어보니

동생의 사진이  아니  나와요  다시  찾아  올립니다

 

그곳 에서도   큰 회사  만들 었어요

여기 당신회사  매일  신문에  나와요 

편히  계셔요 

 

 

 

다시 올립니다

正基 씨

가시는 거요

오늘 아침 다섯씨에 당신 차림에 갔어요

나 옷이 없지 않소

혹씨나 당신 문상온 분들 내 꼴보고 흉 볼까 봐요

그래 귀댁에 누가 될까봐서



이게조형물이 당신과 나들의 일생을 말해 주어요

당신 은

18살 제일 않먹은 나이 에 제일 똑똑 하여 일등 했습니다

사회 생활 에서도 일등 이고나 우둠이 였지요

이거 소리

20 여년 전이 예요

눈 나리는 강남 태극당 예식장 건너 집에서

 

몽고메리 나팔 소리 내라해서

누구와 동부인 또 - - - - 8 명이 같이

듣은 소리예요

잘 가셔요 동생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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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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