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사 치례
오늘 일요일 주일날 이여서
가족들 은 하느님 집으로찬양하고 예배 로 갔습니다
날씨는
아침에는 비오고 오후 에는 후리고 한다는데
지금은 9도 낮에는 15도 된다고 합니다
서울에서
환송 감사 합니다
호텔앞
달구지 표
16;35 내것 이였습니다
2, 비행경과
6월 6일 19; 40에 떠서 6월7일 10;00(서울시강 07;00)경에 도착 했습니다
밤새 오니 이제는몸에 부침니다
옆의 자리가 30 전후의 처녀애 자리 였습니다
어찌나 신경이 쓰였는지요
서울에서점심으로 낸명을 해주어 먹었는데
속이 않 좋아 갈곳은 많고
배속에서 바람은 자주 나오는데 -소리내며 길게 -
그래 얼마 가다
나 여차 여차 해서 자리 옴길려 한다 하니
그래도 할버지 옆이 마음이 노인다고 딴자리 가지 마라달라 해서
12시간 곤역을 치렸습니다
그름 짬 으로 보이는
집 동내
3, 김장 하기
어제-그제는 김장을 했습니다
그저께에
배추 50포기 무 25개 사고
마당의 샛밭에서 갓 하고
한국 당추 하고 여기 당추하고 따고
배추을 절반으로 갈라 왕소금 물에 적서 저려 놓고
무 다듬어
잎은 나 좋아하는 -씨래기- 만든데고
우리집에 새로온 며늘애가 갓을 싯는데
이게 힘든 일이 라는데
집 할망구가 哥哥大笑 하며
옆에서
옛날 새 쌕씨적에 김장갓 시추 면서 땀 훌린이야기를 합니다
어제는애들이 와서 배추 싯고 속넣고 김치 낸장고에 넣고 했는데
새벽 한시경에야 끝이 났습니다
저는 손자애 보게 하고
4, 명물 처녀애 생긴것은 평범한것 보다 이상 인데 그저 키가 길고 얼골이 희고 안경이 회화적이고 코가 오독 한것인데 이애가 비행기 출발을22분 늦었 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출국수속을 했는데 19;20분 출발 하는것을 19;50분 출발로 알고 면세점에서 물건사다 늦었는데 이애 찾아 태우는데 시간 걸려 비행기가 22분 늦게 출발 했습니다 좋은 나라 이지요 우리나라 대한항공 않이고는 않될 것 입니다 평범한 처녀애 인데 이 애를 찾아 태움니다 -어느나라 같아서면엄소방귀인데 자칭 선진국 항공사배워 요 이것 -- 본인(처녀애)는 뉴질렌드 도착할때 까지 이것 사실을 모르고 있었고 승객도 몇몇 외에는 마찬가지 모르고 있섰습니다 나는 사무장 님이 두번와서 동행이냐 물어 봐서 알았습니다 또 이 같이 발전하는 나라의 절차를 보고 희망은 있는나라 인데 왜 이렿게 씨끄럽지 생각 했습니다 5, 김장 배추 아무 배추나 김장이 되냐요 우리의 김장은 가울철에 담구어서 얼었다 녹앗다 하며 숫성하고 먹는데 때에는 묵은 김장이라 몇년을 평온에서 저장을 하기도 합니다 지금 뉴질렌드 집에는 3년된 김장이 있습니다 이 배추농장 주인 1997년에 여기 나라와서 싸모아 삼치잡이 漁團에 김치를 공급 하려고 여기 나라 에서 배추를 모아서 김치를 담구어 삼치배에 실고 2-3개월 항해하고 지나니 배추 가 허들 허들 녹았 답니다 한국에서 갖어온 김장은 포기가 싱싱 한데 여기 나라시장에 나도는 일본 배추- 중국배추- 섬나라 배추 등은 한국의 김장배추로 못 씁니다 김장 양념 하고 얼었다 녹히면 모다 허덜- 허덜 녹아 집니다 그래 한국에서 -배추씨앗-을 갖어와 재배를 해서 배추를 생산하는데 이나라에서 씨앗을 밭으면 김장배추가않 나온 답니다 IMF 때 씨앗이 국제자본 으로 팔리고 이들이 유전자 처리를 해서 이라고 합니다 綠色혁명은 국제연합의 이름을 빌린국제화농재벌 들의 저개발 농업국가 의 수탈정색 -- 이것 입니다 수확을 많이 올린다 비료 쓰라 잡초을 없에라 -- 농약을 써라 이것하고 --- 종자 점유 IMF때 은행 부채기관 (기업)의 처리가 무한 경쟁입찰 이다보니 어린애 팔 비꼽고 엿 빼아 먹는 -- 免許밭은 수탈를 당 했습니다 우리가 -기무치- 倭가 김치를 만들러 진공포장 으로 팔고 있으나 우리가 1970 년대 아주 못 살때 필립핀 에서 통일벼 와 싹으로 쌀 증산하고 강원도 대관령에서 고령지 채소 재배로 무-배추 종자를 개랑 했는데 이것 無識( 않 殘滓)의 무리가 도독 맞고했는데 그래 누가 逆賊인가 逆族한데 물어 봐라 에라 이 소리나 듣읍 시다 |
사랑과 슬픔의 볼레로 (Bolero, Les Uns Et Les Autre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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