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雜穀 도시락 의 饌 나느어 먹든 곳은
이사 가고
그 자리에는 높고 높은벽돌 하고 유리창이 자리 했습니다
땡-땡- 종 치고 다니든 전차도 없어지고
길이
메여 터지라 빨간 쇠 달구지가 다니고 있었습니다
우리의 모임은
계속 됩니다
친구야 친구
내 친구야
또 만나자는 약속을 하며
손 끝에 잡은
친구의 손 가락지 손매디를 놓았 습니다
사진의 순서는 앉은 자리 입니다
12시 방향이 중앙이고 돌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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