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벗의 하늘나라 여행을 문상 했습니다
1951년 6월9일
33명 모다가부산에서 닛산 츄력 짐칸에 타고
죽으로 갈때는
오늘가는길 이려 꽃길일 줄 몰랐 습니다
안녕히 가셔요
나라님
감사 합니다
鎭魂曲; 그 길고 긴 방황의 숲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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