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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서는 않 되는데
박영희 2001/02/18 21

1, 교민사회가 좀 시쿵 털털 하게 근심을 하고 있읍니다

이민 온 어린애가 자라서 큰애들이 됬읍니다

그런데 얼마전에는 여기서 학생간의 인사 하는식으로

"HI" (하이) 하고 소리를 내거나 손을 훈들면 되든 인사가

한인 학생간에서는

상급생 앞에 가서

우리식으로

큰절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드라마 野人時代에서 의 큰형님 모시듯이)

또 한가지는

한국 말로 동료 학생간에 욕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 나라 사회에서 이와 같은 행위는 친찬 밭지 못합니다

여기 학교 선생님들의 연합체에서 빨리 발견되고

학부모에께 전달이 되여

지금 교민사회의 계몽사항으로 되여

열심이 하고있읍니다

2, 여기 이민온 우리사람들 열심히 살고 있읍니다

여기는

상식과 말이 통 하고-순리적-이고

쏙임을 모르는

정직한 사회입니다

젊어서 열심히 살면 노후에는 국가가

그리고 사회가 노후를 보장 해 줌니다

그려니

여기 오기전에 한국의 價値觀 과 한국식 자존심은 비행장에

두고 와야 편 합니다

우리사람들 자녀 교육은 무섭 습니다

여기 본토 사람들

이민초기에는 우리민족의

자녀 교육과

집착 애정을

이상 해 하다가

요줌은 우리식 교육(과외 을 )따르는 사람들도 있읍니다

즉 과외 열풍 이지요

잘 된는지 모르 겠읍니다 끝

Posted by 박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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