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 잘 삶아야 하는데 꼴짝이 퀸스 타운
작성자 : 박영희 작성일 : 2005.01.01 14:30조회 : 215

이 나라에는

농지소유 상한 제도 나; 耕者有田 -- 없지요

갖인 자

나 당신보면 배가 아파

먹어라 分配하자 ; 종합 부동산세, 다주택 보유세 -- 없지요

누구는노래 불어 입 팔아 먹는데 ;

나도 商業화 한다 ; 매춘법 공표되고

한데 한번 봅시다

이 나라는 어찌 사는지



시골 마울인데

산아래 언덕배기에는 집이 있고 숙박 시설 인데

[펜션형] 입니다

2개에서 3개 응접실, 거실있고,욕실 있고

식사 해 먹을수 있고

한집에 이 시설을 10개 내외 갖이는데

여행사 나 숫박업 협회 , 자치정부에서 영업을 알선 합니다



호수를 끼고 있는 마울 풍경입니다




뭐 특징이라면

높은 지대이고 火山石 바위 떵어리 라 농사는 못 지여 먹고

한데



-크라이스트 처치-와 더불어 남섬에 가게된 다면 꼭 가게되는 곳이

바로 이 동네.

퀸스타운 (Queens town) 입니다

본래 근처의 산과 계곡에서 금이 많이 발견되어

많은 이주민들이 황금을 찾기 위해 몰려 들었던

도시

여왕이 사는 도시'라는 데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

인구 3,500명이 살고 있는 이 곳은

주민보다 많은 광관객들이





이곳으로 자연레포츠를 즐기기 위해 1년내내

전세계에서 관광객들이 몰려 온답니다





근처의 밀포드 사운드국립공원 등지로 가는데에 있어서

베이스캠프가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퀸스타운에서 21 km 거리에 있는 애로우 타운 에는

뉴질랜드 에서 제일 작은 박물관 이라고 하는

레이크 디스트릭트 박물관(Lakes District Museum)이 있습니다.

하지만 애로우타운의 역사는 박물관에서만 볼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주민들의 삶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애로우(Arrow) 강둑을 걷다 보면

奴隸로 팔려와서 오랜동안 이어온

黃人種의 삶과

이들 주민의 삶의 비참 하고도

소박한 마을 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영화 찍는다고 북쪽 공화국 마을을 만들고

장백산 줄기줄기 피어린 장군님 사진과

인공기 가 크게 그려진 건물이 있기도 합니다

퀸스 타운 을 돌아싼 숙박오락 시설과 호수

그리고 눈덮인 산들을 보세요






숙박 시설과 주차장 입니다




우리가 보면 초라 합니다 나무집에 합석 지붕에

그려나 안으로 드려가면

푹신,푹신한 카페드 로 깔고

가지노 에

잡아 닿기면 와루,루 쏘다지는 튀전 기기(도박)에

엄청 요란한 포도주에

툭 나온 엉뎅이 그리고 꼭지 에

업업증 목에 걸고 다니는 고기




주민 3,500명에 이 시설이니

년간 10 여만명 이상이 와서

타고, 먹고, 놀고,

가지노 하고

賣春法 있고(2003년4월)

同性同居 結合法(2004년12월)있고 하니

자고

스키장, 自殺연습장 (번지, 空中遊泳)

이 산꼴짝 에 콜프장 있고

돈 빼아 먹는 시설 뿐인데


이련것 보고 우리도 무었인가 해야 하는데

1992년 부터

논산물 수입 규제 조절을 대비한 대책으로

논촌 근대화 자금 72兆

소금(鹽) 타 먹은 쥐(鼠)로 없어지고

사회안전망 대책 이고

국제관광 사업 의 경젱력 대책으로 활용되야할

[펜션]이 부동산투기로 이용되고

했다고

그려나

이것들 못 한다 보다는 방도를 찾아서

논촌이 먹고, 삶게 방도를 모색 해서 잘 삶아 야지 합니다



Posted by 박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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