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제의 주산국에서 전주를 이어쓰는 나라<繼柱)


ㆍ제 목 : 안녕 하삽니까 떡국도 먹고 만두도 먹었습니다
ㆍ보낸 날짜 : 2004년 1월 26일 (月) 06:37 (한국시간)
이 나라에서는 학교들의 여름방학이 끝나고 오늘부터는
-국민학교-가 개학을 하고 일주일후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의 개교(개학)이 있습니다
국민학교는 일주일 방학을 늦게하고
개학은 일주일 일찍하고 합니다
내용인즉
어머니가 대부분 직장엘 나가니까 방학할때는 형이나 누나가 일찍 방학하여 돌봐 주라는것이고
오늘 일찍 개학을 하니 웃 형제들이 돌봐 주는것이니 일년에 4번 방학을 하니
어머니의 登下校의 부담이 8주(두달) 덜어 집니다
조금 합리적 인것 같습니다
여기는 한창 꽃들이 다시피기 시작합니다 일년에 한두번은 적고
집 울타리 東-西-南-北 해받 이 따라
연이어 피고 지고 합니다
이 나라의 고속도(하이웨이) 옆의 전주 입니다 電氣電柱에
통신, 가로등 시내송전, 배전선이 모다 걸려 있습니다
전기 수요가 많아 고압 配電이 필요하면 있는 시내 전주에 角木을 이어 送電을 합니다
이어서 쓰건(繼柱) 6,25 때 지리산 주변에서와 같이 끊어서 쓰건 그것은 主權國家, 엿장사 마음인데요
[문제]는 이 나라가 나무심어 林産物을 팔아 먹고 排出權을 팔아먹고 하는
임산국이기도 합니다
25년 자라면 나무가 30 미터 이상 자라 8-9 미터 전주가 3 대나 나오는 나라에서
그래 大路 가의 전주를 이어 쓰며 國際會議라는 회의는 다하고
관광객 을 눈, 코 뜰새 없이 밭아 들어 잘 살아 보세 하는
勤勉性 과 謙素(儉素?)한 나라운용에 있습니다 본밭을것은 받아야 하는데요
안녕히 계십시오
방학 기간이어서인지 인터넷이 열결이 않 되었습니다 이것 갈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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