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1-16 기가 막혀 조용한 일요일 아침
작성자 : younghee29 작성일 : 2003.11.16 16:44코멘트 : 0조회 : 124

氣가 막혀 조용한 일요일 아침

전주 일요일은

아침 일찍부터 동내 집집 마다 싫치 않은 정도의 音量으로

환호소리 가 새여 났습니다

뉴질렌드 팀-南阿共 팀 간의 럭비 월드 2003 경기에서 準準決勝戰에서 뉴질렌드 팀이 이겨서

그것을 다시보여 주는 것이 였습니다

그련데 오늘 아침은 어제 토요일 (11월15일) 20;00부터

럭비 월드 2003 경기에서 뉴질렌드 팀- 오스트레일리아(豪洲) 팀 간의 準결승전 경기에서

뉴질렌드 팀이 22-9 로 오스트레일리아 팀에 패했습니다

2, 경기는 이려 했습니다

시작하자 뉴질렌드 팀이 밀어 부침니다

7-8 분 되였나요

뉴질렌드 팀의 발 빠른 선수가 볼를 끼고 뜁니다

右側 모서리(Goall line)에 볼을 대여 드라이 했 는데

비디오 레프리 하니 드라이가 않이 랍니다

경기는 22 미터 안쪽에서 -드로잉 하고, 스크램 짜고- 하다

뉴질렌드 팀이 볼을 빼서 공격자세로 뛰며 패스 하는 찰나에

호주의 CTB 위치 13번 선수 몰드 록크(Mort lock) 가 밭아(가로채)

끼고 달립니다 --사진 보세요---

22 미터 선내에서 중간 벗어 났으니 85-90 미터 거리인데

(17- 08) = 9 秒에 ( #)내는 녹화기 秒표시 입니다

달려 드라이 했습니다

경기 시작하고 10분 되였을까요

말타고 적진을 빨리 달리는것 은

三國誌의 趙 子龍 이라는데

뉴질렌드 선수를

제치고,(1)

제치고(2)

또 제치고(3)

달렸 읍니다

전반전 경기는 13-7 점으로 지다

후반전에 들어서는 조급한지 반칙을 많이 합니다

그래 22-9 으로

뉴질렌드 팀이 젔습니다

아침이 조용 합니다

테레비죤은 만화 와 예배 중계입니다

# 모드 록 씨

키가 190 이상 될것 같고

마른 체구에

나이는 30전후 이고 합니다

[느란색] 호주의 색

뒤의 검정색 뉴질렌드 all black


Posted by 박 영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