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임

한국통신 靑信會 모임이

종로3가 세기극장 거리에서 있었습니다


오이도 직장동료가 경영하든

음식점의 향수를 찾아

10여년전 부터

김재만 임성수 박형식 님이

단골로 들리든곳을

이집은

회장님이

한 달전에 예약을 해 드었습니다

먹거리 집 에 있는동안

하늘은 자비로는 물도조금 내려 주시고

큰 천동에 불꽃도 튕겨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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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집 온식구가

마음을 다해서 먹거리를

장만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단골 세분중 한분이

이러 설때 마다

삼치가 나오고

고래가 나오고

바삭 바삭 누릉지가 나오고

멌이 있드라

진시황제 의 먹거리도 나왔는데

우리 벗들 도 멋 있었지만

먹거리 집 은

복 밭 으실분 들의 모임이 였습니다

줄거운 하루 였습니다



Posted by 박 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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